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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일 () >

id: 사랑이랑사랑이랑

크로포트킨의 표현을 빌리면 "자유공동체 사회는 늘 성장해오고 있는 욕구에 따라서 끊임없이 진보하고 항상 재조정되는 사회"이다. “아나키스트는 아니키즘을 거부한다”라는 역설이 종종 회자되는데 그만큼 ‘자유공동체가 이것이다’라고 할 획일적 규정이 어렵다는 의미다. 그만큼 자유공동체는 개개인이 표현하는 이론으로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 자유공동체는 복합적이고 모순적인 면이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