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14439?lfrom=facebook&fbclid=IwAR2n2CAXGc5p6JPiwyDEEcY0WHbh_NSpyH2LAx8gcrq_rHp57Eq7V5OEFX4


[그런데 이상한 조짐이 잇따라 감지됐다. 서류와 면접심사 통과 후 인사검증을 위한 서류를 제출하고 최종결과를 기다리던 중 평소 알고 지내던 여권 인사 2명이 ‘윗선’에 전할 목적이라며 집요하게 류 교수의 정치성향을 캐물었다. 전문성이나 업무능력은 묻지 않고, “우리 쪽 맞죠”라고 물을 뿐이었다. 류 교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기술분야 공직자를 뽑는데 그런 걸 왜 묻나 싶었죠. 그 때부터 기분이 개운치 않았어요.” ]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