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214560


세계적으로 로봇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서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을 현실에 맞게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알렌 인공지능연구소의 오렌 에트지오니 박사는 소설이 아닌 현실의 '로봇 3원칙'을 국제연합(UN)에서 진지하게 다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카이스트의 '킬러 로봇 해프닝'도 로봇이 인류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공포감에서 비롯된 만큼 로봇의 역할, 로봇 개발의 윤리에 대해 각국이 심도 깊게 논의하는 계기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