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 우편 연합인지 협정인지에 따라
경량 우편물은 우습게도 중공에서 이곳 한반도 남쪽까지 오는 일반 우편요금이 국내요금보다 싸다.

그래서 나는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자잘한 부품이나 물건들을 산다.

집에 사실상 곤히 잠자는 업라이트 피아노가 있다.
그런데 한 키가 문제가 있어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내 귀가 호소한다.

그래서 해당 키의 조율 조작부를 조율렌치가 아닌 것으로 돌리려다 그 부위가 훼손될 염려 때문에 시도 중에 중단한 적이 있었다.

뭐 다른 부분의 음이야 내 귀가 정상이라고 얘길하니 오로지 그 키만 조율하면 될 터....
  요즘이야 조율앱들이 나와 꽤 정확히 조율할 수 있다고 본다.

하여튼 여차저차한 사정 때문에 알리를 서핑하다 조율피리를 발견하고 그 중에서 가장 쌈직한 가성비있는 대상을 무려 2개나 주문한 것이다.

그런데 통상 20일이나 한 달 정도면 오는 물품이  3달 5달이 경과돼도 오지 않은 것이다.
 내부적 소통상으로는 누락돼 다시 발송한다는 판매자의 사태 처리가 개입돼 있었음.

그러나 결국 당초 발송했다는 것도 거짓으로 드러났고
     재발송한다는 얘기도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결국 알리쪽 고객대응(?)팀에 갖은 수단을 동원해서 항의한 끝에...
  판매자쪽에서 어느 날 환불해 주겠다고 Paypal계좌를 달라는 전갈을 받았다.

당연히 paypal계좌가 있었던가 긴가 민가하는 찰라에 수수료 떼이고 싶지 않아서 또 버티다가 .... 종내에는 해를 넘기는 미해결로 남기고 싶지 않아 페이팔 계정을 설정하고 환불계좌로 제공했다.

그런데 그 이후가 문제였다.
불편하기 짝이 없다. 페이팔에 담긴 그 것으로는 구매가능한 품목이나 결제수단이 부합되는 일이 매우 희귀해서 전혀 실용적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불필요한 뭔가를 살 수도 없다.  또 통째로 국내계좌료 송금하려고 했더니 그것도 제대로 안 된다.

 그 과정에서 내면에 쌓이는 스트레스와 분노(?)가 커져갔다.  

다시는 ... 이들과 얽히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다행히 디애크로(Theacro) 좌측에 paypal기부를 발견한다.
그래서 남은 잔액을 전액 기부했다.  항간에서야 큰 금액이 절대 아닌 작은 금액이지만 내게는 월례적으로 지출되는 것의 8회분에 달하는 거대한 가치이다.

그래서 스트레스와 분노를 유발하는 paypal잔고가 현재 0이다. (^________ __^)(.. )( '')( --)

아무튼 paypal을 경계하고 가능하면 얽히지 않는 것이 신상에 좋다는 결론이다.

P.S. 피아노 조율렌치를 그 후 다른 판매자로부터 2개 샀다.  그리고 차에 싣고 다닌다.   내게 그 피아노에 접근해서 조율을 시전할 기회가 닿으면 조율할 심사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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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윈도우즈10 경우 :  속성 - > 일반(General) 탭 -> 차단해제 체크 -> 확인 순으로  클릭하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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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마치 자신들의 구원을 위한 것인 양 자신들의 예속을 위해 싸우고, 한 사람의 허영을 위해 피와 목숨을 바치는 것을 수치가 아니라 최고의 영예라 믿는다 - 스피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