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반엘리트님의 주장인 제가 보긴 젠더 문제에 관한한 그냥 한국 남자들은 매우 높은 확률로 쓰레기예요......는 100%

2. 그런 쓰레기 수준의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빠들이 이중성을 보이는거죠. 즉, 노빠라는 인간들이 이중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노빠라는 인간들이 중요시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지 못하고 주둥아리로만 민주주의를 외치기 때문이죠.


3. 정치 쟁점에 관해서는 이중성을 노출시킬 수도 있습니다. 물론, 노빠의 이중성을 역겨울 정도이기는 하지만 뭐 그럴수도 있겠죠.


그러나 여성인권, 나아가 인권은 이중성을 노출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권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겨지니까요. 그런데 여성인권, 젠더 문제?


노빠들이 성장과정에서 남녀평등을 부모나 선생들에게 배웠을까요? 그렇지 않죠. 이건 딱히 노빠들만의 문제가 아니죠. 한국 구성원의 대부분이 그렇죠. 단지, 노빠가 두드러지는 이유는 주둥아리로만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살면서 막상 여성인권에 대하여 이중성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심각한 것은 노빠들의 이중성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한국 법조계의 70%가 넘는 사람이 '여성의 야한 옷차림은 성폭력을 유발한다'라는 개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현실에서 심각함은 노빠들의 이중성이 아니라 반엘리트님의 주장대로 '젠더에 관한 한 한국 남자들 대부분이 개쓰레기'라는 것이죠.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인권인데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사는 노빠들이 이중성을 보이니 그들의 이중성이 좀더 독특하게 보일 뿐이죠. 젠더 문제에 관한 한 한국 대부분의 남성은 개쓰레기...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상위논점이죠. 그리고 그 노빠들도 개쓰레기의 부분 집합일 뿐이고요. 단지, 민주주의를 주둥아리에 달고 살던 놈이 그런 '특이점'을 보이니 더 역겨워 보일 뿐이죠.

한마디로 된똥과 설사똥의 차이 정도라는거죠.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