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도 출발은 좋았다. 취임 당시 지지율은 83%. 박근혜까지의 취임 직후 지지율 중 최고치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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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쌍은 김영삼보다 1% 높은 84%에서 기분 좋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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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은? YS는 최초의 순수한 민주정부. 그리고 문국쌍은 적폐청산을 기치로 출발. 즉, 민주주의 실현을 기대받고 출발.


그런데 일년 후 김영삼의 지지율은 55%로 급전직하. 문국쌍은 8개월만에 67%로 떨어짐. 1년이 되는 시점에서는 60%대 미만으로 떨어져 김영삼의 일년 후 지지율과 비슷할지도.



문국쌍의 지지율 하락 중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연령층은 40대. 우리나라 오피니언 리더인 40대가 이미 문국쌍의 허접함을 눈치 깠다는 이야기. 그렇다면, 맹목적 지지자를 제외한 다른 연령층도 눈치 깔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


역시, 사랑과 가난과 인성과 무식은 숨길 수 없다는 것. 김영삼도 그렇게 무식함을 내보이더니 문국쌍은 김영삼보다 무식함의 정도가 더 심하다.


어쩌면 이 정말 무식한 문국쌍은 김영삼의 말기처럼 지지율이 단단위로 떨어진 상태에서 임기를 마칠지도 모른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