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사건 당시 선장이 나가라고 방송만 했어도 많은 희생자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그 후 대처가 개차반이었던 건 두말할 나위도 없지만 사실이 그래요. 제천화재현장에서는 비상구를 이런 저런 것들로 쌓아놓고 막아놓았다고 하죠. 소화기는 있었나 모르겠네요. 이런 사람들도 세월호 때는 정부 욕하고 울었겠죠. 불법주차된 차량때문에 소방차가 접근을 못했다던데 미국에서는 그딴 차들 확 밀어서 부셔버립니다. 우리나라에선 그랬다간 차주인이라는 인간들이 손해난 거 배상하라고 지랄발광들했을 거예요. 소방서가 지레 겁먹어서 지랄할 이유가 없었던 차주들도 세월호 때는 울었겠죠.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