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타살이다
구조적 문제다
말은 많습니다만...
어쩌고 저쩌고 씁쓸한 기분 느끼시는 분들 중에
천박하고 저열한 한국 사회에 염증은 느끼지만 현재 한국 사회의 구성원이 아닌 분 제외하고
한국 사회에서 세금내고 생활 하면서 살기는 하지만 직계 자녀 없이 본인만 그럭저럭 살아 가는 분 제외하고
본인의 자녀가 공구가방 메고 벌어먹고 살지 않길 위해서
매 평일 밤 10시에 자녀의 고등학교 정문앞에서
자녀들의 퇴근을 지원하고 있거나 과거에 했거나 앞으로 그렇게 할 의향이 기꺼이 있는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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