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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
저래도 그냥 핥아주는 노비 벌레들이 들끓으니 가능한 거겠죠.스스로의 하찮음를 '주인'에 꼬리치고 약자를 짓밟으면서 잊으려 드는 하잘것없는 사이코패스들이 있으니까요.요새는 인테넷서 패악질과 인증 쇼 자위질에 선동질 등 가지가지던데 ㅉㅉ
저래도 그냥 핥아주는 노비 벌레들이 들끓으니 가능한 거겠죠.
스스로의 하찮음를 '주인'에 꼬리치고 약자를 짓밟으면서 잊으려 드는 하잘것없는 사이코패스들이 있으니까요.
요새는 인테넷서 패악질과 인증 쇼 자위질에 선동질 등 가지가지던데 ㅉㅉ
위에 '유오성'은, 필시 '김영오'를 잘못 말씀하신 것이겠죠? '유오성'은 배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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