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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20515361750160&outlink=1
작년에 비해 '유니클로'가 37% 매출신장을 보였다는 기사.
아직도 유니클로 입고, 캠리나 어코드 타고, 아사히나 사포르를 빨러 가는 새끼는 뭐하는 놈인 줄 모르겠다.
일본 놈들은 바득바득 지들 꺼 쓰는데, 우리들 중 일부는 아직도 일제에 허벌레하고 있다.
나는 이것이 각성이 안되서 그렇다고 본다. 사실 지돈 내고 지가 사는데 누가 뭐랄 수 있겠는가?
그래도... 적어도.. 이런 준전시상황에서는 일본 놈들꺼 사면 안 된다.
잠깐 따시자고 유니클로 입다가 평생~후손대대로 헐벗어야 할 지 모른다.
한때의 과시욕으로 일제 차 타다가, 평생~후손대대로 일제 전차나 닭장차 타야될 지 모른다.
이 정도는 뭘.. 생각없이 일제 맥주 빨다가, 평생~후손대대로 일본의 세뇌교육을 받아서 아무 생각없이 살아야 될 지 모른다.
이건 현실이다!!
찾아보면 유니클로 보다 나은 제품 많다.
국산에 도저히 손이 안 가거든, 자동차나 맥주는 차라리 유럽꺼 이용해라.
우리나라에도 중국처럼 일본처럼 혐일세력이 살짝 지랄 좀 떨어줘야 한다.
일제 차 방화나 일제 불매 운동 등...
우리는 그 세력을 졸라 욕하면 된다. 그래도 그 세력은 졸라게 지랄 떨면 된다.
그러면, 저 위의 기사로 속을 또 끓이지 않아도 될 것이다.
추가로... 우리 나라 기업가는 분발해서 극일하고, 정부와 공무원, 정치인은 제발 "나라와 국민을 위한 규제"를 해라.
양키, 쪽바리, 떼놈 좋은 일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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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유니클로'가 37% 매출신장을 보였다는 기사.
아직도 유니클로 입고, 캠리나 어코드 타고, 아사히나 사포르를 빨러 가는 새끼는 뭐하는 놈인 줄 모르겠다.
일본 놈들은 바득바득 지들 꺼 쓰는데, 우리들 중 일부는 아직도 일제에 허벌레하고 있다.
나는 이것이 각성이 안되서 그렇다고 본다. 사실 지돈 내고 지가 사는데 누가 뭐랄 수 있겠는가?
그래도... 적어도.. 이런 준전시상황에서는 일본 놈들꺼 사면 안 된다.
잠깐 따시자고 유니클로 입다가 평생~후손대대로 헐벗어야 할 지 모른다.
한때의 과시욕으로 일제 차 타다가, 평생~후손대대로 일제 전차나 닭장차 타야될 지 모른다.
이 정도는 뭘.. 생각없이 일제 맥주 빨다가, 평생~후손대대로 일본의 세뇌교육을 받아서 아무 생각없이 살아야 될 지 모른다.
이건 현실이다!!
찾아보면 유니클로 보다 나은 제품 많다.
국산에 도저히 손이 안 가거든, 자동차나 맥주는 차라리 유럽꺼 이용해라.
우리나라에도 중국처럼 일본처럼 혐일세력이 살짝 지랄 좀 떨어줘야 한다.
일제 차 방화나 일제 불매 운동 등...
우리는 그 세력을 졸라 욕하면 된다. 그래도 그 세력은 졸라게 지랄 떨면 된다.
그러면, 저 위의 기사로 속을 또 끓이지 않아도 될 것이다.
추가로... 우리 나라 기업가는 분발해서 극일하고, 정부와 공무원, 정치인은 제발 "나라와 국민을 위한 규제"를 해라.
양키, 쪽바리, 떼놈 좋은 일만 하지 말고..
2013.12.05 17:34:39
일베는 뭐하냐?
애국향우회는 뭐하냐?
양키, 쪽바리, 떼놈은 무섭냐?
왜 적은 상대 안하고, 같은 동족을 못 잡아먹어서 안 달인가?
국가정부가 대선때 했던, 모략과 꼼수는 정작 필요한데는 안 써먹네.
th벌~
애국향우회는 뭐하냐?
양키, 쪽바리, 떼놈은 무섭냐?
왜 적은 상대 안하고, 같은 동족을 못 잡아먹어서 안 달인가?
국가정부가 대선때 했던, 모략과 꼼수는 정작 필요한데는 안 써먹네.
th벌~
2013.12.05 18:57:25
미래는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확신할 수 없지만...
1890년대의 상황이 일촉즉발의 준전시상황이라고 볼수 잇듯이,
지금도 그때와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 청일전쟁부터 1910년 국권침탈까지는 15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1890년대에 일제가 국권 뺏들어간다고 떠들었다가는 '거짓유포죄'로 곤장 맞을 일이었겠죠.
참고로....
100여년전 역사적 사건들을 정리하자면...
1876년 한일무역협정(강화도조약)
1862년 삼도민란. 삼도는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1894년 동학농민운동, 청일전쟁
1905년 외교권박탈(을사조약)
1910년 한일합방(경술국치)
1919년 3.1운동
1945년 해방
1950년 6.25전쟁
2007년 한미FTA 체결
2012년 한미FTA 발효
2013년 한국공공 조달시장 개방
......
근대 한일무역협정인 강화도조약이 1876년 체결되고 34년만인 1910년 결국 일본의 손에 국권이 넘어갔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1876년에는 그런일이 일어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 했겟죠.
2007년 + 34년 = 2041년.
많은 미래/전략 학자들은 중국이나 제3세력이 미국보다 우위를 점하는 때를 2030~205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년전보다 세상이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기때문에... 34년이 안 걸릴지도 모릅니다.
잠깐. 한미FTA를 무조건 비판적으로 보는냐?
그건 아닙니다. 잘 활용한다면, 수출로 산업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협상을 잘 해야 합니다.
많은 제한을 두거나, 도입시기를 점진적으로 한다든가....
헌데, 한미FTA는 불평등조약에 가깝습니다. 100년후 우리가 강화도조약을 그렇게 보듯이.
물론 그때보다는 사정은 나아졌지만, 방심하지 말고 각성하자는 의미에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1890년대의 상황이 일촉즉발의 준전시상황이라고 볼수 잇듯이,
지금도 그때와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 청일전쟁부터 1910년 국권침탈까지는 15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1890년대에 일제가 국권 뺏들어간다고 떠들었다가는 '거짓유포죄'로 곤장 맞을 일이었겠죠.
참고로....
100여년전 역사적 사건들을 정리하자면...
1876년 한일무역협정(강화도조약)
1862년 삼도민란. 삼도는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1894년 동학농민운동, 청일전쟁
1905년 외교권박탈(을사조약)
1910년 한일합방(경술국치)
1919년 3.1운동
1945년 해방
1950년 6.25전쟁
2007년 한미FTA 체결
2012년 한미FTA 발효
2013년 한국공공 조달시장 개방
......
근대 한일무역협정인 강화도조약이 1876년 체결되고 34년만인 1910년 결국 일본의 손에 국권이 넘어갔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1876년에는 그런일이 일어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 했겟죠.
2007년 + 34년 = 2041년.
많은 미래/전략 학자들은 중국이나 제3세력이 미국보다 우위를 점하는 때를 2030~205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년전보다 세상이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기때문에... 34년이 안 걸릴지도 모릅니다.
잠깐. 한미FTA를 무조건 비판적으로 보는냐?
그건 아닙니다. 잘 활용한다면, 수출로 산업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협상을 잘 해야 합니다.
많은 제한을 두거나, 도입시기를 점진적으로 한다든가....
헌데, 한미FTA는 불평등조약에 가깝습니다. 100년후 우리가 강화도조약을 그렇게 보듯이.
물론 그때보다는 사정은 나아졌지만, 방심하지 말고 각성하자는 의미에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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