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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이
http://theacro.com/zbxe/909031
2013.08.29 20:20:51
4646
기타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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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3.08.30 01:54:11
id: 비행소년비행소년
떡밥님/

상당히 좋은 지적을 하셨는데, 일단 제가 국제무역학(International Trade) 전공은 아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며, 일반 거시경제학 배경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설명이 좀 매끄럽지 못하거나 혹시라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첫째, 고전적인 리카도 모형(Ricardian Model)의 기본적인 가정은 재화 생산에서 노동이 유일한 재화(input)이다라는 것이고, 헥셔-올린(Heckscher-Ohlin) 의 가장 기본적인 가정중에 하나는 노동과 자본이 각 산업간의 자유롭게 이동한다입니다. (즉, 떡밥님 표현을 차용하자면 가정에 이미 조정비용이 0이라고 못박아 둔 것이죠.) 이런 입장에서 보면 이 두가지 이론을 현실에 적용할 때의 한계가 어디에 있는지 가늠이 가능할 것 같네요.


둘째, 크루그만식의 새무역이론(New Trade Theory)은 헥셔-올린 모델의 실증적인 증명의 실패 - 리온티에프 파라독스(Leontief paradox) - 쉽게 말하자면 비교우위(comparative advantage)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국제 무역현상을 설명하기가 어렵다라는 사실에 기반을 두고 새로운 모형을 제시 한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리카도 모형, 헥셔-올린 모형과 크루그만식의 새무역이론 모형들의 함의가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여담으로 장하준이 대부분의 선진국들의 산업들은 보호무역을 통해서 성장했다라는 주장을 했는데, 이말은 크루그만식의 monopolistic competition + increasing returns to scale 이라는 가정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장하준이 한 말들을 여러가지를 곱씹어 보면, 케인지안들이 좋아할 만한 말들이 많아요. 그래서 스티글리츠같은 사람이 그를 격찬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이 increasing returns to scale이 뭐냐하면, 자본과 노동의 인풋을 넣으면 넣을수록 아웃풋이 점차적으로 더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보면, (노동,자본) = (1,1) 일때 아웃풋이 2였는데, (노동,자본)=(2,2)했더니 아웃풋이 5가 나오더라는 것이죠. 이 가정이 맞다면, 어떤 산업이 현재는 비교우위에 있지 않지만, 잘 보호해서 키우면 나중에는 엄청난 아웃풋을 낼 수 있게 되는 산업이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셋째, 최근에 나온 대부분의 국제무역 이론들에서 말하는 결론들은 (제가 아는 바) 99%는 steady state analysis를 가지고 후생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동태를 전부 다 볼려면 너무 수리적 계산이 복잡해서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사실 계산을 다 했다고 쳐도 이게 정말로 맞는 답인지 - existence and uniqueness 문제때문에 - 수학적 증명이 없는 한 믿을 수도 없기도 합니다. 여기서  steady state 란 무슨 말이냐하면, in the long run 이라는 뜻입니다.

즉, 떡밥님이 말하신 비용을 다 집어넣고 계산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모형의 결과들은 in the long run 닥치고 자유무역이 후생을 증가시킨다로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그런데 단기, 장기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도대체 얼마나 되는 기간이냐라고 물어보면 사실 할 말도 없습니다. 이론은 이것에 대해서 별로 말해줄 것이 없거든요.)

여기에 케인즈가 뭐라고 했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In the long run, we are all dead"라고......... 이런 배경을 가지고 접근해보면 단기간에는 비교우위에 입각한 자유무역이 과연 좋은 것이냐라는 질문에는 사실 대답하기가 좀 곤란합니다.

어쨋든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이론적 한계가 있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뱀다리: 혹시나 오해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케인지안은 절대 아닙니다. 개인적인 백그라운드를 말씀드리자면, 케인지안 공부를 조금 하고 있고 요새는 맑스 경제학 책도 읽고 있지만, 제 선생님들은 죄다 Neo Classical들이고, 제가 현재 아는 주요 지식들은 신자유주의 학파의 것입니다.
댓글
2013.08.30 08:49:26
떡밥이
답변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첫째 부분은 제가 글을 정밀하게 썼어야했는데..  제 실수입니다. 제 의도는 리카도 모형에서 조정비용, 할인율을 도입하면 무역 이후 국가의 후생이 음이 될 여지가 있음을 보여드리려고 했던 겁니다. 즉, 기본적인 리카도 모형에 여러 가지 가정을 쑤셔 넣은 거죠. 

둘째 부분에서 지적하신 부분은 제가 알기론 크루그먼 모형은 비교우위나 요소간 집약도 차이를 통해 무역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한 리카도 모형, 헥셔 - 올린 모형과는 달리 산업 간 무역이 왜 발생하는가에 대한 함의를 주는 모형입니다. 따라서 말씀하신대로 고전적 무역모형과는 메카니즘이 다릅니다. 다만, 이 모형 역시 무역으로 동일 산업 부문에 더 많은 상품이 유입된다는 점, 실질 임금이 증가한다는 점을 통해 후생이 증진된다는 결론을 제시하므로 즉, 거칠게 요약하면 기존 모형처럼 무역하면 국가의 후생이 증진된다는 결론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뭐 이런 뜻이죠.

그런데 장하준식 보호무역주의의 맹점은 '그래 국가에서 열라 보호해주고 키워주었는데 비교우위 즉, 경쟁력이 없으면?' 이런 것 아닐까요. 예를 들어 한국의 경우가 전형적인데 만약 중화학공업을 육성했더라도 이게 경쟁력이 없어서 전혀 제품이 팔리지 않았다면 재앙이겠죠. 

제가 알고 싶었던 답은 셋째 부분에 있네요 ㅎㅎ.. 사실 지금 경제학 연구에서 저런 비용-편익분석이 어떤 흐름 속에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즉, 정상상태에서는 확실히 후생을 증진한다. 그러나 단기에서 발생하는 조정까지 고려할 경우는 알 수 없다. 뭐 이정도로 정리하면 될까요?

그런데 주류 경제학 내에서 뉴케인지언이니 새고전학파니 분류하는 게 크게 의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토빈이나 사무엘슨같은 옛케인즈학파들과 지금의 주류 경제학자들은 연구하는 방법론이나 경제를 바라보는 관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 같지만 현대의 주류경제학자들은 미시적 기초를 둔 모형을 중시한다는 점, 단기에선 통화정책의 효과가 유의미하나 장기에서는 무의미하다는 점 등을 동의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멘큐는 메뉴 비용을 통해 거시 경제의 조정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모형을 제시한 뉴케인지언이지만 새고전학파 경제학자와 그렇게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는 의문이죠.
댓글
2013.08.30 10:46:12
id: 비행소년비행소년
떡밥님/

이해의 범위가 넓으시네요. 예전에 수학을 전공하셨다고 들은 것 같은데, 지금은 경제학을 공부하고 계시나봐요? ^^ 꼭 경제학이 아니더라도 정치경제학쪽에 관심이 많아 보이신 것 같기도 하고.... 떡밥님의 글을 읽고, 생각나는 데로 약간의 보충을 해봅니다.

첫째, 저도 '장하준식 보호무역'에 대한 떡밥님의 견해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국가에서 보호해줘서 기껏 키워놨는데 비교우위가 없더라라고 하면 그때가서는 뭐라고 하겠는가.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딱히 장하준 교수의 의견에 대해서 들어본 바가 없거든요. 뭐라고 대답했는지 한번 찾아봐야 할 것도 같네요. 다만, 선진국이 후진국에서 무턱대고 자유무역을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라는 정도까지는 받아드리는 것에는 무리는 없는 것 같아요.

둘째, 약간 추가를 더 드리자면, in the long run 을 '정상상태'라고 보기보다는 글자 그대로 '닥치고 자유무역이 시작하고 나서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안정이 된 후에'라고 풀어서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그때가 언제냐? 답이 없습니다. 자, 그럼 단기에는 이상한 현상들이 아주 많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 단기는 어느 정도까지이냐. 그것도 사실 답이 없기는 마찬가지. 이 부분은 워낙 변수가 많아서 실증적으로도 분석하기 상당히 어렵구요.

어쨋든 자유무역을 통해 '현재'의 국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올려준다라는 구호는 쉽게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단기간에는 오히려 피폐해질 가능성은 무척 크기도 합니다.

셋째, 현대 주류 경제학에서 케인지안-새고전학파 나눠서 싸우는 것이 얼마나 유의미하냐에 대해서는.... 아마도 순수 경제학적 부분보다 정치경제학적인 문제가 훨씬 큰 것 같습니다.

두 학파가 지금에 이르러서는 방법론적인 면이 거의 비슷해졌고, 많은 부분에 있어서는 대화가 되기도 하거든요. 물론 여전히 (상당한) 간극은 있습니다. 어디에서 그 간극이 있냐라면, 새고전학파는 메뉴코스트, monopolistic competition, sticky price, 그리고 대부분의 increasing returns to scale 이런 것들을 여전히 받아드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을 가지고 현실을 설명하는 데에는 훨씬 유리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는 모델들에 대해서는 사실상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되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 결과로 '정부의 시장간섭'에 대해서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부분에 있어서 일반 대중이나 정치인들이 받아드리는 입장은 여전히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어쩔 때는 저도 참 황당할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 철모르던 시절에 스켈렙에서 신자유주의자 (일반대중)와 논쟁했다가 한번 학을 뗀 기억이 나네요. 한참 토론을 하는데 도대체 말이 안통하는 이유가 뭔가해서 결국 까놓고 보니 배운 지식은 "케인지안 경제학"이던데,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신자유주의 정책을 옹호하는 글을 쓰고 있더라는.... oTL

댓글
2013.08.31 00:20:01
떡밥이
제가 전달하려한 뜻은 경제학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일반인들에게 '경제학자 아무개를 뉴케인지언이니 신자유주의자니 따위의 구분이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또 그러한 구분짓는 게 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가로막지 않는가?' 인데 학계 내에서 그런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식으로 글을 썼네요. 댓글을 달기 전에 꼭 퇴고를 해보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며칠 전에 모 커뮤니티에서 교수 a가 신고전학파니 새케인지언이니를 두고 싸우던데요. 그 교수가 쓴 논문은 사실 RBC 모형에서 비왈라스적 가정을 첨가하면 어떤 함의를 주는가 이런 거였거든요. 중요한 건 그 교수가 쓴 논문의 내용이지 그 양반이 '새고전학파냐 뉴케인지언이냐.'가 아닐텐데 말이죠. 그걸 보니까 더더욱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참, 말씀하신대로 전 수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 사는데 경제학을 모르면 바보가 되겠다는 생각에서 경제학원론 정도만 가볍게 읽자 이렇게 접근했는데 어느새 부전공으로 경제학도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수학 수업은 등한시하고 경제학 수업만 주구장창 들으니 주전공이 경제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댓글
2013.08.31 04:19:25
id: 비행소년비행소년
떡밥님/

맞습니다. 학자가 아닌 이상 일반인들이 굳이 누가 케인지언인지, 신고전학파 구분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단일 논문을 놓고 보면 구분 안가는 것들도 많이 있거든요. 다만, 정치논쟁에서는 일반인들은 이 구분을 가지고서 좌지우지가 많이 되긴 하더군요. 미리 색안경부터 끼기 시작하죠.  예를 들면, 자신이 신자유주의자라고 생각하는 많은 일반인들은 크루그만의 크자만 언급이 되도 일단 거부감부터 가지고 들어오더군요. 오히려 제가 크루그만에 대한 변명을 한 적이 많습니다. 몇몇 보수라는 사람들의 블로그에 가보니깐 크루그만이 몇가지 말 실수 한 것 가지고 - 과연 그것이 왜 실수인지 이해를 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 그를 병신으로 취급하면서 희희덕 거리는 것을 본 적도 자주 있었고... 이념에 너무 경도되다가 자신도 모르는 편견에 자기를 가두는 경우겠죠.

그나저나, 떡밥님은 그러다가 경제학 전공을 할 지도 모릅니다. (중간의 우여곡절을 축약해서 보면) 저 역시도 그렇게 수학하다가 경제학으로 넘어간 케이스걸랑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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