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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모히또모히또
http://theacro.com/zbxe/834802
2013.06.12 11:35:51
7843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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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3.06.12 11:42:00
id: 오마담오마담
profile
대부분 맞는 말이예요. 근데 한쪽에는 현미경 들이대듯이 보고 다른쪽은 뭘 해도 괜찮다는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이 정말로 문제예요. 아예 양쪽을 같은 정도로 비판하던지 해야지...
댓글
2013.06.12 11:45:28
id: 디즈레일리디즈레일리
전 개인적으론 양쪽에 대해서 다 좀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또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지금까지 이어지는 도덕주의적 신상 털기는 a가 b를 공격하기 위해서 동원한 논리가 오히려 a까지 삼켜버리늦 그런 우스운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면 너희는 얼마나 깨끗하냐'만큼 편한 반박논리는 없으니까요
댓글
2013.06.12 12:24:06
id: 오마담오마담
profile
사람들마다 비판하거나 도덕적 기준을 다르게 사용을 할 수 있기때문에 일률적으로 정할수는 없겠죠. 그 중에 좀 엄격한 사람도 있고, 저같이 정치인의 도덕성은 좀 적게 따지는 사람도 있을꺼예요. 대신에 쓰면 똑같이 써야죠. 제 맘에 드는대로 한쪽만 비판하려고 쓰면 곤란하고요. 그런 사람들 많이 보이니까요.
댓글
2013.06.12 11:52:51
id: 한그루한그루
(추천: 0 / -1)
디즈레일리님/저 역시 대부분 동의하는데 '지나친 도덕성'의 예외 사항이 있겠죠.

저는 안철수 관련 발언의 진심을 확인할 수 없어 뭐라할 수 없지만(아래 저의 글은 안철수를 쉴드하는게 아니라 서해성의 문제 제기 방법을 비판한 것이죠.) 518이라는 아픈 상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짓'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625라는 민족적 상처를 '상처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주장에는 흔쾌히 동의하지만 그런 상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짓' 그러니까 '레드 컴플렉스'를 조장하는 짓은 용납이 안됩니다.


또한, 구체적인 예로 지난 대선에서 뭐, 원래부터 문재인을 증오했지만 공약에는 '비정규직 축소'라고 떠들고는 막상 구로디지탈 단지에 가서는 '비정규직이 경영진에 양보해야 한다'라는, 사회적 약자 중 약자인 비정규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작태'는 아무리 비판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사회가 '상식적인 기준'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거나 없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비극적인 역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조롱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게 제 판단입니다. 용서해서도 안되고요.
댓글
2013.06.12 12:19:10
id: 디즈레일리디즈레일리
말씀에 일리가 있네요. 저도 생각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몇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1. 원래 역사적 상처라는 건 현실정치에서 끌어옴으로써 생명을 얻습니다. 이미 518이나 625나 정치판에서 충분히 호명되었기 때문에 안철수가 한 번 더 한다고 해서 큰 변화가 생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것이 바람직한가, 라는 문제에 있어서는 전 전적으로 한그루님 편입니다만 현실적으로, 그런 역사적 사건에 숟가락을 얹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또 현재 한국정치의 구도로 정착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같이 해봅니다.
2. 문재인, 더 넓게는 사회적 약자 관련해서는 '공약'이나 '사회비전'과 관련해서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그루님과 동의하는 입장에서 약간 첨언해 보았습니다
댓글
2013.06.12 16:01:31
id: 한그루한그루
디즈레일리님/

예. 1번에 대하여 이의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숟가락 얹는 방법'인데...... 애매하긴 한데..... 예. 예를 들어 518기념식에서 밤에 가라오케에 가서 술판을 벌렸다......

저는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적절한 짓이기는 하지만 크게 정치 이슈화 시킬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인들도 바쁜데 오랜만에 만났으니 술판 벌릴 수도 있고 만취해서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단지, 학살 당한 분들이나 가족에게만 누가 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안철수의 경우에도 518에 숟갈 얹는거.... 그거 당연합니다. 오히려 권장해 줄만한 일이죠. 그래서 국민들이 518에 대한 의의를 한번 더 생각하고 '518 정신을 기념하는 것이 정치인에게는 필수이구나'라고 인식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단지, 518을, (저는 사실 확인이 안되서 비판을 유보했지만) 없는 과거의 사실까지 조작하는 것은 '숟가락 얹는 행위'를 넘어 518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댓글
2013.06.12 12:31:50
id: minue622minue622
정치인이건 누구건 구라를 쳤으면 '핀잔'을 듣는 건 당연한 겁니다.
무슨 무슨 종류에 속하는 것 이외의 행위에 대해서는 문제삼지 말라고 할 것이 아니라, 문제삼는 정도가 그 과실에 비해 적절했는가를 따져야 합니다.
댓글
2013.06.12 12:33:53
sinner
근데 아무리 봐도 아래의 안철수 건은 유빠사이트에서 강용석 만세, 박원순 안티, 유시민 안티, 문재인 안티로 변해서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박봉팔에서나 통할 문제제기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박봉팔과 일베가 요즘 공유하는게 많더군요.
댓글
2013.06.12 12:56:30
id: 길벗길벗
(추천: 0 / -1)
저는 개인적으로 거짓말에 대해 질색하는 성격이라 제가 안철수에게 더 혹독한지 모르겠습니다.
안철수의 거짓말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단편적으로 나오는 것이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의 거짓말은 자기를 포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의도성이 강한 것으로 습관적이라데 제가 문제를 삼는 것입니다.
이명박이 새정치나 도덕성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워 대통령에 출마했다면 이명박도 거짓말이나 도덕성으로 혹독한 비판을 받았겠지요. 그런데 안철수는 정치개혁, 새정치, 기존 정치의 비판을 내세우면서 저런 거짓말을 하니까 문제라는 것입니다.
저도 정치인에게 과도한 도덕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치인이 내세우는 정치적 이념이나 철학, 구호에 맞게 행동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기준이 정치인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죠. 이것을 이중잣대니 형평성이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 없이 감수하겠습니다.
댓글
2013.06.12 16:03:03
id: 모히또모히또
.
댓글
2013.06.12 13:13:31
sinner
대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시하라도 만만치 않은 종자지요.

이시하라 현재 80을 처먹은 노인인데 (최근 건강이 안 좋아 곧 죽을지 모른다는 얘기도 나왓지만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 노인네 골골한 수준) 이 인간은 미노베 료키치와 도쿄도지사 선거에 처음 맞붙을 당시엔 60~70대 전두엽 퇴화한 노인에게 정치를 맡길 수 없다. 신구교체하자고 뻘소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지는 80이 넘었는데도 정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처와 다른 의미에서의 치매 환자죠.


댓글
2013.06.12 13:18:13
id: 한그루한그루
sinner님/이시하라 노부테루....... 이시하라 신타로..............

한참 헤맸네.... sinner님이 '미국 911 테러는 역사의 필연'이라는 발언을 한 이시하라 노부테루를 치매 환자라고 하실리는 없고.......


흐미~ 이시하라 신타로.... 이런 양반이군요.

2차원 캐릭터까지 규제를 시도하는 아동포르노법 by 나리디

  • 2010/03/04 12:40 
  • 情報 
  • naridy.egloos.com/4350635
  • 98 comments
아동 포르노법의 특징중 하나는 로리스런 2차원 캐릭터도 "비실존청소년(非實存靑少年)"으로 분류해 금지한다는 것

일본에서 덕후 컨텐츠 관련해서 꽤 흥미로운 규제가 시행되려고 해서 참고삼아.

도쿄 도의회에서 2010년 제1회 정례회의록 영상이 퍼지면서 촉발된 논란입니다.

영상 링크

링크 위쪽에 있는 2월 24일자 회의록 4분 26초에 시작되는데,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慎太郎) 도쿄도지사의 발언입니다.

아래는 원문과 번역.

(전문은 여기를 클릭)
댓글
2013.06.12 13:23:48
sinner
사실 일본에서 이시하라를 빠는 친구들은 오타쿠 성향의 넷우익들이 많은데 정작 이시하라는 "성인이 다 되어서도 오타쿠 애니메이션이나 보는 것은 인간으로서 끝에 다다른 증거" 이런 식으로 싸잡아서 갈궜습니다. 오타쿠=수컷 낙오자. 

그리고 일본의 로리콘 문화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사실 이시하라가 나름 머리는 돌아간다 보는 이유도 트위터질을 안하고, 정말 여로모로 질 떨어지는 하시모토와 달리 오타쿠들도 개무시하기 때문입니다. 하긴 팔순 노인이 트위터질하는 것도 웃기긴 하죠.

개인적으론 저정도 해서라도 오타쿠들 엽기 취향을 잡겠다는 걸 비판하긴 그렇더군요. 극우 이시하라의 선택이지만 딱히 비판할 필요는 못 느낍니다.
댓글
2013.06.12 14:11:17
밑힌자
다만 해당 '오타쿠'들의 특정 취향이 실제 범죄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걸 굳이 규제해야 하나 싶습니다. 물론 그쪽의 표현수위가 꽤나 극단적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만... 포르노그라피를 통제하려는 모든 노력은 대부분 부질없다 생각해서요.

물론 이 주제는 이 글에서 꺼낼 만한 건 아니겠습니다마는... 언젠가 관련 썰을 풀 기회가 있을지도요.
댓글
2013.06.12 14:17:06
sinner
저는 솔직한 말로 양보해서(?) 만15세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거까지는 봐주자(?)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이하를 대상으로는 규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수정헌법 1조면 별 개소리도 다 받아주는 미국도 로리콘에겐 얄짤이 없어요.
댓글
2013.06.12 13:26:22
sinner
물론 또 다른 귀공자 출신의 아소 다로는 자긴 오타쿠라고 설쳤지만, 정작 넷우익 오타쿠들도 굳이 그러고 다닐 필요는 없다(그래봐야 표떨어진다)는 반응이었다 합니다.
댓글
2013.06.12 22:43:23
id: 이명박이명박
profile
확실히 일본내의 극우들은 오타쿠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일본 오타쿠들의 집결지인 2ch가 넷우익들의 본산인건 너무나도 유명한 사실이죠)

하지만 국내 넷우익과 오타쿠를 연결짓는 시너님의 생각에는 상당한 의문이 듭니다.

굳이 지나간 사회당 덕후위원회를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국내 오타쿠 사이트들중에 규모로 보았을때 대표할 만한 곳이

엔젤하이로, 루리웹, 타입문넷쯤 될텐데 이 곳들은 전부 일베에게 매우 적대적입니다. 국내 정치분포를 감안할 때 우파적이라고 볼 수도 없는 곳들입니다.

심지어 사이트 안에서 일베충인게 적발되면 바로 영구강등을 당하게 됩니다.(아크로보다 처벌수위가 강합니다. 질문님의 예전 글들이 진지하게 그쪽에 올라왔었다면 아마 오타쿠들의 신고러쉬가 줄을 이었을겁니다.)

더욱이 지금은 정사갤러들의 침공으로 넷우익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이글루스 또한 예전 오타쿠들이 로리타니 츤데레니 오손도손 친목질 하며 놀때는 진보적 색채가 다른곳보다 특히 매우 강한 곳이었습니다. 덧붙이자면 2007~8년쯤에 이오공감에서 저는 넷우익스러운 글을 본적이 전혀 없습니다.

다른것보다도 일베 안에서 오타쿠들에 대한 적개심이 상당히 강하다는게 인상적입니다.

일간베스트 안에도 오타쿠들를 위한 '애니메이션 게시판'이 존재합니다만 일베내에서 이 게시판의 이미지는 '더러운 오덕들을 가둬 놓는 수용소'로 대표됩니다. 규모또한 지금 확인해보니 게시글중 조회수가 100을 넘는글이 거의 없습니다. 이정도면 디씨 리즈시절 변방갤러리만 못한 규모입니다.

ilbe1.png ilbe2.png

일베 뿐만이 아닙니다. 일베가 존재하지 않았고 디씨인사이드가 넷우익의 주류였을 때도 오타쿠에 대한 비방과 인격모독은 거의 대부분 디씨인사이드발이었습니다. 정사갤과 막장갤이 넷우익을 이끌고 있을 시절에 힛갤에 오타쿠스러운 게시물이 하나만 올라와도 온갖 십자포화가 가해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2010년즈음에 홍어드립을 필두로한 국내 넷우익의 르네상스를 일으킨 주범들은 애갤도 만갤도 아니라 국내에서 오타쿠와는 전혀 상관없는 대중적인 취미인 야구와 코미디프로그램을 향유하는 야갤과 코갤이었습니다. 지금도 일베로 상당수의 유저가 빠져나간것처럼 보이지만 지역드립이 가장 횡행하는 갤러리이기도 합니다.

사실 오타쿠의 범위를 일본산 하위문화로 한정하지 않더라도 컴덕의 본산인 파코즈나 AV덕의 본산인 시코만 봐도 극우와는 거리가 멀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일본과는 다르게 한국에서의 오타쿠와 넷우익의 관계는 거의 상관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신기하고 궁금한점이 있다면 일본의 오타쿠와 한국의 오타쿠는 사실 같은 일본산 하위문화를 향유합니다만 왜 한국에서는 일본과는 다르게 넷우익 = 오타쿠라는 등식을 적용하기 힘들게 된 것일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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