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게시판
국정원녀가 거의 47시간 동안 컴퓨터를 가지고 증거인멸했을 가능성에 대해선, 이곳 아크로의 길벗 님이나 흐강 님, 질문 님 등등 다들 꿀먹은 벙어리 노릇, 눈뜬장님 노릇들 하시고 있다.
국정원 요원들을 선발할 때, 또 선발하고 나서, 각종 증거조작/증거인멸 기법을 가르치고 교육하고 철저하게 익히는 것은 정보기관의 아주 기본적인 필수 교육 과정인 것을 아시는지들 모르겠다.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무려 국가의 정예 정보요원인데, 그런 증거조작/증거인멸/증거수집의 초전문가들이 문걸어 잠그고 47시간 동안 뭘 했겠는가? 그냥 공포에 떨며 오줌만 지리고 있었을까? (정보요원들은 공포 극복 훈련도 필수 코스로 받는다는 사실!) 친일 반역도 딸 지지자인 당신들이라면 그런 장시간 동안 대체 뭘 하시겠는가? 컴퓨터 하드에 결정적인 증거가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어떤 멍청한 정보요원이 그걸 그냥 놔둘까?
자기가 들어가 댓글을 올렸던 포털들의 문재인 후보 비방 댓글/박근혜 후보 지지 댓글 따위 다시 모두 삭제했을 거 아닌가? 그렇다면 인터넷 포털 조사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훑어서 조사해야 수사가 완전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사이버 수사의 기본의 기본 아닌가. 이런 기본적 수사절차를 완전히 빼먹은 상태에서, 정권의 개 윗대가리의 강압적 명령에 따라 수사 중도에 발표한 게 노골적 정치 개입이 아니고 뭔가 말이다. 즉 노골적인 박근혜 편들기 축소왜곡수사 아닌가 말이다. 다시 말해 완전 본말전도된 작태를 국가기관 차원에서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정치 편향적인 주구(走狗)들의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컴퓨터 하드 디스크에 저장됐던 기록들을 완전히 지우는 방법 중 하나는 기존 기록 위에 전혀 다른 새로운 기록이나 공백 기록을 덮어씌워 완전 삭제하는 방법이 있는 데, 이런 거 다들 아시는 상식아닌가. 이걸 정보요원이 모를까? 해커 흉내내는 초딩/중딩도 아는 상식인데?
그리고 그런 모든 가능성/의문점들을 염두에 두면서, 하드 디스크 삭제 기록을 완전 복구하고 그 내용이 뭔지 밝혀내려면 하루 이틀 만에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게 컴퓨터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주장인데, 대선 마지막 토론 종료 시간에 타이밍 딱 맞춰 의도적으로 발표한다는 게, 정치 중립을 엄정 지켜야 할 국가기관이 과연 할 짓인가? 서울지방경찰청 윗선에서 지시가 내려와 그 부하들이 어쩔 수 없이 명령 따르느라, 불완전하고 미완인 수사 결과를 급조해 벼락치기로 발표를 했는데, 이걸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입장 바꿔 새누리당의 불법적 댓글 알바 조직 범죄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를 저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벼락치기성 발표를 했다면 새누리당과 반역도 딸 지지자인 님들도 마찬가지로 거품 물고 비난하지 않겠는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취사선택해 우격다짐식으로 강변하는 이곳 아크로의 길벗, 흐강 님, 질문 님 등등은 부끄러운 줄 아시길...
요컨대 핵심은, 가장 중요한 국정원녀의 증거인멸/증거조작 가능성은 전혀 수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드 디스크 삭제 기록 복구작업과 포털 기록들에 대한 훑기식 전면조사는 절대로 하루 이틀 만에 되지 않는다. 이건 48시간이라는 물리적 한계 속에서는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자연법칙적 사실이다. 한마디로 경찰측의 급조 벼락치기 수사 결과 발표는 날조/축소/왜곡된 수사 결과라고 자인하는 꼴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명백한 과학적 사실을 국정원녀에 대한 문재인 측의 몇 가지 논란성 대처를 트집잡아 얼버무려 넘기려는데, 이런 작태는 교활한 술수인 동시에 비겁한 역 누명 뒤집어씌우기에 불과한 것이다.
모름지기 양심적인 사람치고 불의에 편에는 빌붙지 않는 법이다. 치욕/모욕/굴욕이 무엇이고, 부끄러움이 무엇이고, 참된 정의가 무엇인지 상식적 수준만이라도 성찰한다면, 우리 같은 상식적 인간들 절대 불의의 편에는 서지 못한다.
님의 상황판단능력이 많이 떨어지시는거같아서 글 남깁니다.
애초 국정원녀의 문제는
국정원이 70명 동원해서 여론조작한다는 의혹에서 시작된 거죠.
처음부터 '국정원녀가 악성댓글 달고 있다'는 식이었으면
이렇게 심각한 수준으로 뉴스에 매번 나오진 않았겠죠,
민주당은 증거도 없이
국정원 안가라고 의심되는 곳을 쳐들어갔죠.
몇십명 기자대동하고 국회의원도 가고.
그러나 결국 안가가 아니었고 국정원녀가 사는 일반 오피스텔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철수 안했죠?
여직원은 3번이나 경찰에 전화해서 철수시켜달라고 했다죠?
게다가 민주당은 여직원이 사는 오피스텔 문에 귀대기하고 들여다보는 최악의 변태적인 사진까지 남겼습니다.
민주당이 증거가 없다는 건 거의 사실로 드러나고 있고
경찰의 브리핑도 이를 거의 확인해주고 있지만(아마 민주당 및 지지자들은 안믿겠죠)
그래도 백번 양보해서 국정원녀가 악성댓글달았다고 칩시다.
;국정원녀의 악성댓글' 이게 대선을 좌지우지할 사건인가요?(문지지자들만 그렇게 생각한다에 100원겁니다)
암튼 이번 국정원 여직원 사건은 민주당이 대선만 되면 해왔던 마타도어, 정치공작에 해당되는 사건입니다.
게다가 문재인은 인권변호사란 사람이(페스카마호에서 한국인들을 죽인 조선족도 쉴드치는 인권변호사, 네 뭐 그럴수있습니다)
대선후보로서 '권력'을 지향하면서 자신의 뿌리인 '인권'에 대해 눈감아버린 최악의 행위를 한 겁니다.
어차피 각 후보 지지자들은 뭐가 터지던 눈막고귀막습니다.
그러나 그건 딱 선거날까지입니다.
문재인이 대선에서 패배하면
다들 패배원인 중 가장 큰 요인으로서 국정원 여직원 사건을 꼽는 사람도 생길 겁니다.
일정 수준 상실되었던 객관을 되찾겠지요.
눈팅만 계속 하시는 게 나을 듯합니다.
게다가 글도 비문으로 엉터리로 쓰시면서 훈장질까지, 사양합니다.
주저리주저리 길게 늘어놓으시느라 애쓰셨는데
제 주장에 대한 구체적 논박은 하나도 없네요.
전혀 엉뚱한 얘기들로 논점 일탈 유도를 꾀하시고 있네요.
qualia가 한 주장은 국정원녀의 증거조작 가능성에 대한 수사 여부입니다.
즉 이것이 국정원녀 사건의 핵심이고 제1의 수사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본질과 핵심을 애써/의도적으로 외면하면서 딴 얘기만 하시는군요.
그래서야 사건의 온전한 진실이 드러나겠습니까?
또한 지금 경찰 자신측에서도 수사가 불완전하고 미완이었다고 변명하면서 말바꾸기를 하고 있습니다.
엉터리 벼락치기 수사 발표를 그대로 진실인 양 받아들이고 그것을 논거로 삼으시는데,
그렇다면 주구(走狗) 경찰이 말을 바꾸었으니 이노센트이블 님께서도 빨랑 말 바꾸셔야겠습니다.
경찰 '말바꾸기 '…"국정원女 댓글 작성 없다고 확답 못해" (2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21710061264075&MS
진실이 뭔지도 알려고 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 자신한테 불리하다고 해서 진실을 매장하려는 세력이나 논객은 그 무슨 숭고한 “인권”을 논할 자격 못 됩니다. 그런 어둠의 세력이 뭔 놈의 인권 타령입니까. 남 억지로 공격하려는 한낱 구실일 뿐이죠.
국정원녀가 국정원 요원인 내가 이 댓글 올렸습니다 하고 댓글 올립니까?
완벽하게 신분 감추고 철저하게 증거조작/증거인멸을 동시에 시도하면서 작업하는 거예요.
정예 정보요원들이 작성자 신분이 드러나도록 신분 노출을 하면서 여론 조작합니까?
정보 요원들의 주업무/주특기가 증거확보/증거수집과 동시에 증거인멸/증거조작입니다.
마치 다른 제3, 제4, 제5의 인물들이 올린 것처럼 위장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캡쳐 화면을 쉽게 확보할 수도,
의심 캡쳐 화면 후보를 확보했더라도 섣불리 제시할 수도 없는 것이죠.
만약에 결정적으로 오인해 엉뚱한 제3자가 (예컨대 일반인이) 작성한 것을 증거로 내놨다간,
오히려 모든 공작 정치 책임을 뒤집어쓰게 될 테니까요. 신고자 측에서도 그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죠.
야권 측에서 국정원녀 사건을 폭로한 것은
신분 보호상 밝힐 수 없는 어떤 내부자 혹은 그에 준하는 인물의 고발에 근거한 것이에요.
따라서 캡쳐 화면 증거 내놔봐라 하는 역공격은 실효성이 없습니다. 논점을 딴데로 돌리려는 일종의 수작이자 어거지죠.
하드디스크 플레이트를 꺼내 아예 망치로 깨버리는 방법도 있고,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하드 디스크 전체면에 O을 쓰고 다시 1을 쓰는 과정을 세 번 반복하는 와이핑 방법도 있습니다. (이걸 하려면 외장 하드 디스크로 빼내서 해야 하겠죠.) 이 경우에는 단어 한 개도 남지 않습니다. 미 연방 정부의 하드 디스크 파기 지침이 그정도 수준입니다. 하드 디스크 용량에 따라 수십 시간 걸립니다. 자석으로 미는 정도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렇지 복구됩니다.
그런데 만일 그런 증거인멸을 하였다면 인터넷 아이디 40개 운운이 나올래야 나올 수 없습니다. 단 이틀만에 하드 디스크 뒤져 볼 수 있었음은 그런 조작이 없었다는 강력한 방증이죠. 지운 게 없으니 있는 것 그냥 확인하면 그뿐이죠. 게다가 그런 증거인멸을 하였다면, 증거인멸을 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가 판사의 "자유 심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최근 코오롱과 듀퐁사이의 소송에서 코오롱이 패한 중요 사유이었죠. 증거인멸 흔적이 있었다면 경찰이 발표했을 거라고 봅니다.
일부 인터넷 글을 보면 D drive가 O 이라고 나오던데, D drive를 안 잡았다는 말인지, 아니면 D drive가 포맷되어 있다는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하튼 히스토리나 로그 기록이나 쿠키가 D drive에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증거인멸후,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10월부터의 합법적인 인터넷 사용 기록을 와이핑한 하드 디스크에 이식했을 거다. 그게 아니라면 평소 하드 디스크 두 개를 스와핑해 가면서 합법 활동 알리바이를 만들어 놓았고, 이번에 그 하드 디스크를 제출한 것일 거다. 댓글 단 하드 디스크는 어디 숨겨 놓았을 거다." 라고 주장하신다면, 이건 뭐 매트릭스 수준으로 가는 거고요. 그런 적 없다는 증명을 요구받는다면, "외계인이 없다."는 증명만큼이나 국정원녀의 입장이 힘들어지겠군요. 원래 범법 행위의 입증 책임은 검사에게 있는 건데 말이죠.
그리고 이거 아십니까? 어느 나라에서든 제대로 된 나라라면 "불법적으로 획득한 증거는 효력이 없다." 심지어는 최근 중공에서조차 그런 규정이 도입되고 있다지요.
국정원녀가 설령 불법 선거개입을 한 게 사실이라 할지라도, 민주당의 감금 행위가 정당화되는 건 아닙니다. 박정희의 유신 독재를 욕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선관위의 공식 입장>입니다.
민주통합당의 “국정원 직원의 선거개입건에 관하여 선관위의 부실조사 또는 조사지연으로 증거인멸을 방조하였다‘는 주장(2012. 12. 12.)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강남구선관위의 입장을 밝힙니다.
1. 신고·제보 및 현장 출동상황
○ 강남구위원회는 2012. 12. 11.(화) 18:55경 민주통합당 당직자(이하 ‘제보자’라 함)로부터 “강남구 역삼동 소재 모 오피스텔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현장확인을 요청하는 전화제보를 접수함.
○ 지도계장은 신고·제보내용으로 미루어 유사기관에 혐의를 두고 지도담당 및 선거부정감시단 1명과 함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였고, 서울시위원회 특별기동조사팀 5명도 현장으로 출동하였음
2. 오피스텔 진입 및 내부 확인상황
○ 19:20경 강남구위원회 지도계장 등이 오피스텔 로비에 도착하여 사전에 기다리고 있던 제보자를 만나 곧바로 6층으로 올라가니 6층 복도에 선관위로부터 연락을 받고 출동한 서초경찰서 직원 3명과 민주통합당 당직자로 보이는 6∼7명 등 총 10여명이 대기하고 있었음.
○ 지도계장이 오피스텔 초인종을 누르는 과정에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왜 그러냐”라고 물어, 신분과 목적을 고지하고 오피스텔 내부확인을 요청하였으며, 동 여성의 승낙하에 19:30분경 지도계장등 직원 3명이 오피스텔로 들어가서 여성의 신원 및 내부상황을 확인하였고, 직업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답을 하지 아니하였음. 이 과정에 제보자도 함께 따라 들어와 선관위의 확인과정을 직접 참관하였음.
○ 오피스텔은 약 5평 남짓한 원룸형으로 방안에는 데스크탑 컴퓨터 1대, 침대 1개, 옷장 및 빨래건조대 각 1개 외에 유사기관 또는 기타 불법선거운동을 하였다고 볼 만한 물증은 발견할 수 없었음.
3. 오피스텔내 컴퓨터를 확인하지 아니하고 퇴거한 사유
○ 지도계장 등은 여성에 대한 신원 및 오피스텔 내부 상황을 확인한 결과, 유사기관 등 불법선거운동을 하였다고 단정할 만한 사정이 없다고 판단되어 따라 들어온 제보자에게 “다 끝났죠”라고 조사가 종료되었음을 고지하였음에도 추가 조사요구 등의 이의제기가 없어 19:34분경 오피스텔에서 퇴거함.
○ 오피스텔에서 퇴거한 후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이 지도계장에게 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대하여 항의하였으나, “제보자와 함께 여성의 신원과 오피스텔 내부 등을 확인하였다”는 지도계장의 답변을 듣고 이내 수긍하였음.
○ 우리위원회로서는 최초 제보 접수시부터 오피스텔내에서 조사를 마칠때까지 제보자를 비롯한 어떤 이로부터도 국정원 직원이 연루되어 있다는 얘기를 들은 바가 없었고, 또한, 조사과정 중 위법의 혐의가 있다고 볼만한 사소한 혐의조차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여성이 혼자 주거하는 가정집으로서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많아 더 이상의 조사가 불가능 했으므로 오피스텔에서 퇴거한 것임.
4. 우리위원회의 입장
○ 오피스텔 내부 조사에서 위법으로 볼만한 증거자료를 발견할 수 없었고, 제보자 또한 위법이라고 입증할 만한 증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피스텔 내에 있는 컴퓨터의 내용물에 대해 조사할 수 없었고,
○ 오피스텔 거주자가 국정원 직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 재차 거주자의 동의하에 임의조사를 하려고 하였으나, 이후 문을 열어주지 않아 출입이 불가능 했던 점 등을 고려할 때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를 부실하게 하거나 조사를 지연하여 증거를 인멸하게 하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현재 우리위원회로서는 구체적인 위법에 대한 증거가 발견되거나 오피스텔 거주자 스스로가
컴퓨터를 임의로 제출하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행정조사권의 행사는 어려운 상황임
토론/논쟁의 신사협정을 어기고 인신공격하는 반칙 말이에요.
토론/논쟁의 규칙을 깨고 반칙하는 게 친일 반역도의 딸 박근혜의 주특기죠.
하여튼 친일 반역도 딸 지지자 분들은 그 버릇도 꼭 박근혜를 빼닮았습니다.
Anarchy 님께서는 학력이 대졸이라고 분명히 밝히셨죠.
Anarchy 님께서 고졸이라고 하셨던 것은, 다짜고짜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Anarchy 님한테 시비를 걸었던 어떤 듣보잡 분한테 그에 대응하는 반박을 하시면서 수사법적 의미로 차용하셨던 발언입니다. 즉 그 당시의 상황과 앞뒤 문맥을 보면, 상식 수준의 일반인 지능으로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수사법적 발언이었다는 게 확실히 드러나죠. 그런데 그걸 트집 잡는다면, 상식인의 평균 수준 독해력을 밑도는 것인지, 고의적으로 도발하려고 작정하는 것인지, 정말 찌질이스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친일 반역도의 딸 박근혜의 특징:
① 우격다짐식 밀어부치기
② 아님 말고식 치고빠지기
③ 묻지마식 흑색 선전
④ 나만 죽냐 너도 죽자식 물귀신 작전
⑤ 어쩔래 배째라식 막가파의 막장 정신
⑥ 이하 열거하기가 끝도 없을 것 같음.
친일 민족 반역자 딸 박근혜 지지자 논객 분들의 특징:
① ~ ⑥ 이하 동문
구체적 논거를 동원해보세요.
위 Judi 님 댓글들 봐요.
구체적 논거는 하나도 없고 맨 인신공격성 비아냥밖에 없잖아요.
이래 가지고 그 무슨 생산적 토론/논쟁이 가능하겠습니까.
니밀니밀거리면서 기본적인 인간적 신뢰감을 무너뜨리고 나오는데
어떻게 토론다운 토론, 논쟁다운 논쟁이 되겠습니까.
관둡시다.
참고 :
니밀니밀거리다 : 충청 지방 사투리로서 남을 의도적 약올리고 자극해 도발을 유도하는 아주 비열하고 저급한 언동과 행동을 일컬을 때 쓰는 순우리말.
나는 당신이 전에 했듯이 뜬금없는 욕이나 하고 인신공격하는 인간들하고는 말을 안 섞는 스타일인데 줄줄이 달려드니 마지막으로 한 번만 헤즐께요.
어디서 듣긴 들었나 보군요. 불법으로 취득한 증거는 법원에서 채택이 안 된다는 걸. 일단 그 증거는 인정하는 거네요.
그리고 고발을 해서 경찰이나 선관위가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는 게 왜 불법입니까? 도대체 아크로 수준이 말이 아니군요.
그리고 상관 없는 얘긴데, 아크로 떠난다고 선언 하더니 왜 또 나타나셨소? 뭐 대답 안 하길 바래요. 더 이상 말 섞기 싫으니.
대북 간첩이라니, 대체 그런 망상적 상상력이 가능한 머리는 어떤 머리일까요?
비유를 해도 논쟁자들 끼리 넘지 말아야 할 신사협정의 선이 있는 것인데...
qualia를 그 무슨 빨갱이물로 처바르려는 비열한 수작인데요. 정말 말 그대로 비열한 구라를 치는 구라성인 님이네요. 친일 반역도 박정희가 아무 죄도 없는 수많은 민주 인사들을 간첩죄로 뒤집어씌워 사법 살인으로 죽인 수법을 연상케 하네요. 와, 정말 구라성인 님 막장까지 막가네요.
친일 반역도의 딸 박근혜의 일개 지지자 하나가 저렇게 살벌한 의식을 보여주는데, 만에 하나 박근혜가 ( )한다면 정말 매카시즘적 광풍이 몰아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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