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조(대깨문), 대깨윤, 대깨리들의 똥 덩어리 리그

 

2021.07.04

 

 

요즈음 우리 정치판을 보면 과거 개콘 수준으로는 다시는 코메디 프로그램 부활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가 쥴리를 먼저 언급하고 윤석열 장모가 3년형에 법정구속 당하면서 윤석열에 대한 본격적 검증이 시작되자, 윤석열이 조국을 조사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윤석열을 시대의 영웅처럼 칭송하던 대깨문과 좌파들이 총궐기하여 윤석열 물어뜯기에 바쁘다. 심지어 윤석열 장모 건을 언급하며 조국을 변호하고 조국 일가의 추잡한 행위들을 정당화 하고 있다.

조국, 정경심, 조민이나 윤석열, 최은순(장모), 김건희이나 내가 보기엔 썪어빠진 가족들이긴 마찬가지로 보이는데, 대깨조(대깨문)와 대깨윤들은 상대의 똥덩어리가 더 크고 더 냄새가 난다고 비난하며 자기 똥은 향내가 나고 보약으로 쓸 수 있는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 대깨리들도 마찬가지고.

나는 내년 대선의 승패는 인물이 아니라 각 정당이 어떻게 경선을 치르고, 그 경선과정과 본선에서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에 달렸다고 본다. 솔까 정책이나 공약도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본다.

민주당이 조국의 수렁에서 허우적 거리느냐, 아니면 벗어나느냐, 국힘당이 윤석열의 환상에서 벗어나느냐 수렁에 빠지느냐에 따라 내년 대선 결과가 좌우될 것이라 본다.

민주당이 계속 조국을 감싸돌고, 이번 김경률 사태와 같은 일들을 일으키는 반면, 국힘당이 윤석열을 경선에서 철저하게 검증해 걸러낸다면 국힘당의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국힘당이 승리할 것이다.

만약 그 반대가 되면 정권교체는 물 건너 간다고 본다.

양당이 조국과 윤석열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면 나는 내년 대선 보이콧 운동이나 할까 생각중이다.

 

덧글) 저는 윤석열은 트로이 목마라고 봅니다.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좌파들이 의도하였거나 윤석열이 원했던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트로이 목마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죠.

라오콘과 카산드라의 말을 듣지 않은 트로이가 결국 목마를 성 안으로 들여 망했듯이 국힘당이나 보수가 윤석열을 끌어들여 후보로 내세우면 정권 교체는 물 건너가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끝난다고 봐야죠.

그렇지 않고 국힘당이나 야당이 윤석열을 흥행에만 써먹고 경선에서 철저하게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게 해 목마 속에서 윤석열을 고사시키면 야당에서 누가 후보가 되어도 승산이 있습니다.

국힘당이 대깨문이나 민주당 같이 조국을 맹목적으로 감싸지 않고 윤석열의 검찰이 조국을 털었던 수준으로 철저하게 검증함으로써 보수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국민의 마음을 얻을 겁니다.

만약 윤석열이 우리 편이라고 감싸고 돌면.... 그 결과를 상상하기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