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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 후보들이 통곡의 벽에 입맞춤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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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유대인들의 똥꼬를 빨아줘야 득표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유일하게 그런 짓 안 하고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놀랍게도 당선된 이후 오히려 유대인이 좋아할 만한 정책들을
내놨고, 특히 이스라엘의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공인했는데,
그 전까지 감히 어떤 대통령도 하지 못한 일입니다.
트럼프는 친 이스라엘, 친 기독교입니다.
따라서, 적그리스도 운운하는 건 개소리입니다.
반면, 차기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는 좀 구린 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부통령'이 별 의미없는 직책이지만
바이든이 병 걸려 죽거나 늙어 죽거나 암살당하거나 하면
카말라가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됩니다.
그녀는 중국어 이름을 갖고 있고 (하금려)
카톨릭 신부들의 아동 성폭행 의혹 수사를 중단시킨 바 있습니다.
바이든 아들과 낸시 펠로시 아들이 어린 여자아이를 성폭력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https://youtu.be/2Sz7KGmbznI 에서
(모자이크 안 된 원본 사진은 인터넷 검색해보면 나오지만
차마 공유할 수 없을 정도임. 쉽게 말해 N번방 생각하시면 됨)
2021.01.13 06:37:49
요한 계시록 및 그에 대한 전통적 주석들에 의하면,
적그리스도가 본색을 드러내기까지에는 시간이 걸리고,
그전까지는 광명의 천사처럼 유대인의 벗을 가장합니다.
그는 고레스(Cyrus)처럼 유대인들에게
1. 예루살렘을 돌려주고
2. 성전 재건을 허락하고
3. 주변국과의 평화를 주선하나,
막상 성전이 재건되면 본색을 드러내고는 성전 지성소에 앉아 자기가 신이라고 참칭하게 된다고 합니다.
카말라 해릿 자신은 타밀 브라만 + 자메이카 흑인 혼혈이지만,
그의 남편 더글랏 엠홒은 유대인 변호사이고,
그가 막후 실세가 될 거라는 한 예측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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