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 지역 맘카페 중심으로 휴진하거나 파업하는 병의원 리스트를 만들고 휴진,파업 병의원 안 가기 운동을 하고 있단다.

추측컨대 '우리 인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맹목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는 대깨문들이 맘카페를 장악하고 의사들을 악마화하고 여론몰이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나는 이들의 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제발 자신들이 주장한 바대로 향후 실행해 주기 부탁한다. 절대 앞으로 휴진, 파업한 병의원은 가지 말기 바란다.

이번 의사들의 파업, 휴진은 전공의 90%가 참가했고,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쓰는 등 빅5 병원과 전국의 대학병원들이 주도했지, 동네 개원의는 8% 정도 밖에 참가하지 않았다.

따라서 맘가페에서 파업,휴진 병의원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호스피탈 보이콧 운동'을 하는 대깨문 아줌마들은 절대 자신이나 가족들이 바이탈 문제가 생기더라도 전공의들이 파업한 대학병원은 얼씬도 하지 마라. 특히 이번 파업을 주도하는 빅5 병원은 쳐다 보지 말기 바란다.

휴진, 파업 병의원 보이콧 운동하는 사람들은 아마 이 사태가 지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신이나 가족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빅5 병원부터 찾을 것이다.

입원이나 수술을 앞당기려고 정권실세나 지인들에게 부탁할 거고. 언행일치는 기대도 하지 않는다. 제발 맘카페 활동도 지역 사회운동이랍시고 그걸 내세워 병원에서 수술이나 입원에서 새치기 하지 말고 의사들 윽박지르는 짓은 하지 말기 바랄 뿐이다.

이런 운동을 주도하는 인간들이 의사들이 코로나 사태의 엄중한 시기에 오죽하면 가운을 벗어던지며 항거하는지 단 1초라도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볼 생각을 했을까?

문재인 케어가 건보료 인상시켜 결국 자신들에게 부담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까? 한약첩약 급여화 하면 어떤 사태가 벌어지는지 생각해 봤을까?

하기사 "우리 인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맹목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는 대깨문들이 무슨 깊은 사유를 하고 휴진,파업 병의원 안 가기 운동을 하겠나?

그저 인이 하는 일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적이라고 생각하는 홍위병들보다 못한 유치한 사고를 하는 자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