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베인의 2차 논문의 요약을 보니, 부정 선거 다툼이 큰 의미 없겠다는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병태가 "Garbage in, garbage out."이라 비판하자, 미베인이 그 비판을 수용하여 자료를 보충 입력하였다는 것이 2차 논문인데, 그 결론의 신뢰성이 '더욱' 강화되었다고 하며, 부정 선거의 실질적 결과인 "당선자 뒤바뀜"의 숫자는 그대로이나, 세부 내역에서 약간의 넘나듦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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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53개의 지역구 중, 무려 27개의 지역구에서 부정투표에 의해 당선자가 뒤바뀌었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 중에서 14개의 지역구는 민주당이 승리를 가져갔고, 11개의 지역구는 통합당이 승리를 가져갔으며, 2개의 지역구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다.
}

(추가) 위의 "당선자 뒤바뀜"이란, 부정투표로 11개 지역구에서 더민당→미통당이 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당선자를 바꿀 정도 수준으로 큰 사전-당일 차이가 있었던 곳에서, 최종 결과를 보니 미통당이 당선되기는 된 곳이 11개이었다는 해석이 있다. 미베인은 더민당편도 아니요, 미통당편도 아니다. 더민당이 사전 투표에서 부정을 저질렀다는 예단을 갖고 있지 않으므로, 그에게는 미통당이 당일투표에서 부정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개방되어 있다. 물론 남한 인민들은 후자의 사건이란 성립 불가능임을 잘 알고 있다. (추가끝)

"부정 선거"를 바로잡으면, 더민당 177석 166석, 미통당 106석 117석이라는 것이고; 무소속 2석이 둘 다 미통당 낙천자이되, 바뀌기 전 당선자가 어느쪽 당인지 불분명하며, 여하튼 큰 숫자는 아니다. 이 정도 먹으려고 수도권 전역에서 대대적인 부정 선거를 저질렀다? 건전한 상식에 반한다고 본다.  (추가) 통계적 유의성이 없어서 27개 선거구에 들지 못한 곳들이 있을 터이므로, 만일 광범위한 부정투표가 있었고, 그것을 모두 바로잡는다면, 양당의 차이는 더욱 줄어들 것이다. (추가끝)

• 유권자: 4100만명
• 사전 투표자: 4100 × 0.27 ≒ 1100만명
• 수도권 사전 투표자: 1100 × 0.5 = 550만명

최대 1100만장의 가짜 투표 용지를, (관외 사전 투표는 봉투까지 인쇄하여야 하는데, 이거야 뭐 사소한 작업이라 치자.) 공산 지나 산동성에서 몰래 인쇄하여, 인천항으로 몰래 밀수하여, 삼립제과 트럭에 몰래 실어, 수도권 각 투표소/개표소로 몰래 날라, [몰래 개표해서,] 몰래 투표[함] 바꿔치기를 한다? 대관절 "몰래"가 모두 몇 개인가? 그러고 나서 고작 3석이라면 이는 너무나도 초라하고 참뉵(慙恧)한 숫자 아니겠는가! 

더하여, 이해하기 힘든 "해당 행위"를 무릅쓰며 미통당 후보가 당선되도록 부정 선거를 저지르다니, 그런 짓을 한 놈들이란 미친 놈들이거나, 아니면 허깨비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본다. 물론 미통당 후보들중 더민당의 간세가 있어서 이들을 지원해 주면서, 동시에 더민당내에 잠입한 미통당 간세들 내지 문재인 반대파들을 응징한 것일 뿐이라는 복잡다단한 설명이 불가능함은 아니다, "충분성 원리"는 우주의 3대 근본 원리들중 하나이므로.

2020-05-11/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