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총선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야당은 처음부터  지기로 작정했다라는 것이 나의 판단이었기 때문이었다. 야당내 탄핵파인 유승민 김무성 김세연 이준석은 자신들을 경멸하는 야당 적극 지지자들을 대변하는 황교안을 위시한 당내 반대파를 일시에 쓸어 버리고 자신들의 정적인 황교안이 아닌  제 3의 대통령 후보를 옹립 혹은 내각제로 가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절호의 찬스로 이번 총선을 적극 활용했다.

21대 총선 패배의 아젠다는 이 세력들에게는 당연한 전략이었다. 그래서 나는 질게 뻔한 선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과는 적당한 패배가 아닌 이해하기 힘든 대패였다. 좌절감을 느낀 힘든 하루인가 이틀이 지나고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숫자가 이상하다는 방송을 시작했다.디시의 우한 갤러리에서 처음 부정선거에 관한 검토가 시작 되었다는데 밑에 우주님이 언급한 관외 사전투표와 관내 사전투표가 같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느냐 하는 의문을 처음 제시한 곳도 우한 갤러리였다.우한 갤러리가 추적하는 이상한 데이터를 가로세로가 크게 공론화 하면서 난리가 나기 시작 했다.

부정이 있었느냐 없었느냐는 어쩌면 부차적인 질문 일 수 있다.부패의 만연으로 민주주의 꽃이라는 선거가 유린 되는 거 그럴 수도 있다.자체 정화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 할수  있는 힘이 대한민국에는 아직 있다고 나는 믿는다.그런데 만약 그런 자체 정화라는 힘의 투사가 구조적으로 도저히 일어 날 수 없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 가 ? 우리나라의 운명을 우리의 손이 아닌 다른 나라의 컴퓨터 프로그램이 결정한다면 ?

이번 선거에는 무수히 많은 이해 할 수 없는 기적과 의문의 연속이 있었고 급기야 월터 미베인이라는 부정 선거 전문가까지 등장하는 상황이 되었다.나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이해하기 힘든 상황에 중국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한반도는 중국의 안위에 있어서 사활이 걸린 곳이다.한반도를 포기 한다는 것은 중국의 미래를 포기한다는 것과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을 쓴 미어사이머 교수는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의 파워프로젝션이 의미가 없어지는 시점,동아시아 지역 패권자의 출현을 막는게  불가능하다고 미국이 느끼는 시점 그때 미군은 한반도에서 철수 한다고 봤다.

중국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미군을 한반도에서 몰아 내려고 할 것이다. 자신의 운명의 키를 쥐고 있는 한반도의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대통령 선거에 중국이 과연 손을 놀리고만 있을 수 있을까 ? 기업 상층부에 대한 로비, 여야 정치 세력에 대한 매수와 협박 그리고 각종 선거에 대한 적극적 개입등의 온갖 협잡이 중국에 의해 벌어 지고 있다는 것은 능히 짐작할 수 있지않을까 ? 많은 이들이 한국의 국내 정치 상황을 좌우대립의 극한으로 보지만 나는 다르다.
국내 정치는 중국이라는 변수를 상정하지 않고는 도저히 이해 하기 힘든 시대로 이미 들어섰다고 봐야 한다.

 냉혹한 국제정치와 현실에서 중국의 입장을 나는 이해한다,자기도 살아야 하니까.

한국의 비극은 필연적이다.자신과 인종이 같고 자신들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쓰는 거대한 스파이 예비군을 자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희한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중국이 존재하는 한 한국의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며 한반도의 핀란드화는 필연이 된다는 회의가 가슴을 억누른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의 서버관리를 담당한 회사에 대한 우한 갤러리의 추적이다.이게 다 우연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