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사전선거는 당일 사전선거와 마찬가지로 같은 동네 사람이 투표하므로
유권자가 고르게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에서 권리를 행사한다면 
특정 정당의 당일득표율과 관내사전득표율이 유사하게 분포해야 한다는 것이고
y=x 직선에 가까울수록 유사성을 띈다고 할 수 있다.

가세연에서는 지역구를 대상으로 서울시를 찍어보았는데
20대 총선과 21대 총선의 차이가 확연함을 보여주어 우리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지.


그래서 이걸 동단위로 Plotting을 해보면 어찌 보일지 궁금해서 찍어보았다.
아래는 서울이다.

역시나 동단위까지 내려가도 동일한 형태를 보이며 y=x의 그래프가 관내사전득표율을 상향조정한 형태를 보임을 알 수 있다.

다음은 경기도다.

마찬가지.


다음은 수도권 3대장의 막내 인천.
좀 덜하긴 한데 정도 차이.

그리고 대조군을 넣기위해 광주 찍어봄.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의 존재때문에 민주당후보의 득표율이 저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대, 21대 모두에서 당일득표율과 관내사전득표율이 유사함을 알 수 있다.

요약:
1. 가로세로에서 보여준 민주당후보의 당일득표율과 관내사전득표율을 동단위에서 scatter plot으로 찍어서 y=x그래프와 유사한 지 확인.
2. 수도권 3대장 (서울, 경기, 인천)에서 20대 총선과 21대 총선에서 확연한 차이가 난다.
3. 광주에서는 그렇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