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도 패권을 추구해야 한다"라는 발언 때문에 얼마나 고초를 겪었던가? 

필설하긴 삻고............


물론, 지금은 호남차별이 우리 사회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것은 흔한 세계마다 있는 빈자에 대한 차별이며 사회의 낙후성 때문이라는 것이다. 빈도가 좀더 많고 아직은 사람들이 씨족사회 의식 수준에 머물러 있는 탓이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씨족사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 조국 사태가 이를 방증한다.


누군가가 '호남차별에 저항하는 것은 정의롭다'라는 외침에 '그건 정의로운 것이 아니라 정당한 것이다'라고 한 적이 있다. 결국, 인간의 속성은 다 같다는 것이다. 호남은 정의롭다고 정말? 그럼 아래 여론조사표 좀 설명해달라. 권력욕에 쪄들었다는 영남패권은 주인공들인 영남사람들의 행태와 뭐가 다른가? 아니 오히려 더 심각하다. 영남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회적 혜택을 자신의 부를 위해 노력했지만 호남은 아무런 반대급부도 없이 맹목적으로 지지하면서 '각종 사회적 공짜 혜택'만을 노리는 것 아닌가? 그러니 취업 공정성 따위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겠지.

하다 못해 다른 문재인 철밥통인 공공기관 근로자들은 한국당이 집권하면 신의 직장에서 밀려날 것이 두려워 지지하니 나름 이해는 한다만.


아래 여론조사 결과를 한번 설명해달라.

[알앤써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3.7%, 부정평가 51.2% 최고치 (출처는 여기를 클릭)

지역별로는 문 대통령의 지지기반인 호남(긍정평가 87.7% 대 부정평가 10.8%)에서 지난주(긍정평가 65.2%) 대비 22.5%포인트가 급등했다. 이는 지난주 조사에서 2주 전 대비 19.7%포인트 하락한데 따른 회복흐름의 반등과 함께 문 대통령 지지층의 결집양상이 상승작용을 일으킨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40.6% 대 55.6%)에서도 지난주(35.9%)에 비해 4.7%포인트가 올랐다. 그러나 서울(42.0% 대 53.4%)에서는 지난주 대비 7.1%포인트, 경기/인천(44.3% 대 52.6%)에서는 3.2%포인트가 하락했다. 아울러 이들 수도권에서의 부정평가 상승폭이 높게 나타냈다. 부산/울산/경남(32.0% 대 63.2%)에서는 지난주(41.5%) 대비 9.5%포인트가 떨어졌고 대구/경북(29.5% 대 56.6%)에서도 5.9%포인트가 하락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