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은 'justice(정의)'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order(질서)'를 다루는 것이다. 그리고 국가 단위의 운영도 마찬가지이다. justice는 강자의 편에 서서 order로 구축되어져 온 사회, 그러니까 강자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를 포장하는 표현일 뿐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이번 한일무역전쟁에서의 여론조사 결과는 일본 개돼지들과 한국 개돼지들의 수준이 다름을 보여주었다고 본다. 그러니까 조선이 빈곤에서 헤메던 식민지 시절, 그리고 비록 착취의 수단이었지만 문맹을 겨우 벗어나던 그 시절에 일본은 항공모함과 제로센을 가지고 세계를 상대로 싸우던 나라였다. 당연히 국민적 의식 수준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번 한일무역전쟁에서 한국과 일본의 개돼지들을 조사한 8월치 여론 조사 결과는 각각 한국에서 문재인 지지율 2% 하락, 북한 문제 떄문에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한일무역전쟁 때문에 지지율 견인. 반면에 일본에서 아베의 한국 무역 제재 찬성이 81%인 반면에 아베의 지지율은 5% 하락. 이걸 또 국내 기레기들이 그 지지율의 이면을 보지 않고 신나서 릴레이 보도.


이 지지율의 이면?

힝도 없고 논리적이지도 못한 한국 개돼지들은 입으로만 justice를 외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것도 일본에게만. 이 택도 없는 우월감은 살짝 원숭이족 등 혐일 표현들을 쓰면서 마음 속에 깊은 컴플렉스를 숨기면서 포장하고 있다. 뭐랄까? 헐리웃 영화 자이언트의 제임스 딘과 록 허드슨의 극 중 배역과 같다고나 할까?


어쨌든, 한국개돼지들은 justice를 외쳐야할 곳에서 order를 외치고 있고 order를 외쳐야할 곳에서 justice를 외치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일본 여론조사 결과는 일본개돼지들은 justice와 order를 제대로 외치고 있다는 것이다. 아배의 부정부패 행위를 비토하면서 justice를 요구하면서 한국에는 아베가 노리는 것과 비슷한 '가마우치 경제 체제를 따르라', 즉 '미일 편에 설 것인가? 북중 편에 설 것인가?'라는 order의 강요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김정은이 느닷없이 동해에 미사일을 쏘아 댔다. 그러자 아베가 한일무역전쟁에서 한발짝 물러서는 스탠스를 취했다. 그런데 문재인 아가리 파이터는 기세가 등등해서 앙앙불락.


김정은은 얼마나 답답할까?

"이 문재인 등신 새꺄, 남북경협이고 나발이고 지금 그거 이야기할 때가 아냐. 지금 너가 취해야 할 스탠스는 바로 미일 편에 서는 것이야. 그게 나를 도와주는거야. 당장 너의 아가리파이팅질 때문에 2011년 이후 북한을 방문한 사람들은 미국에 입국할 때 비자를 받아야 하잖아?"


그래서 아마도 김정일이 느닷없이 동해에 미사일을 쏘아댔다고 생각하고 사실이던 아니던 일본은 미사일 때문에 한발 물러나는 스탠스를 취했다.



justice와 order를 구분할 줄 아는 일본 개돼지들. 반면에 justice와 order를 구분조차 못하는 한국 개돼지들. 예로, 프로야구 경기가 끝난 후의 일본 야구 경기장의 깨끗함과 쓰레기 천지인 한국 야구 경기장. order를 구분을 못하는 탓이다. 반면에 한국 개돼지들은 '환경 보호'라는 우리 모두가 노력해도 달성하기 힘든 justice를 너무 남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돼지도 똥오줌은 가린다. 똥이 justice, 오줌이 order. 그 똥오줌을 일본 개돼지들은 가릴 줄 안다. 반면 한국 개돼지들은 똥오줌조차 가리질 못한다.


결심 하나만 하면 된다. 을사조약이 injustice라고 아무리 외쳐봐야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못난 조상을 가졌다'라는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는 order의 희생양이 되지 않는 조상이 되겠다'라는 결심 하나만 하면 된다. 염려스러운 것은 작금의 사태들은 한국개돼지들이 또 다른 못난 조상이 되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 물어보자.


대한민국이 5천년, 문화적으로 우수한 국가들을 수립한, 우수한 국민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두 글자, '깨몽', 약간 풀어서 쓰면 '대책업는 국뽕에서 탈출하는 것은 지능순'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비하할 필요도 없지만 정신승리에 도취할 필요도 없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