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오늘 '최악의 경우 공장 중단까지'라고 선언했습니다. 예전에 이건희가 삼성자동차 공장 허가 건으로 김영삼 정부와 마찰을 빚을 때 '한국은 이류, 한국기업은 삼류, 한국정치는 사류'라고 비판한 것처럼, 직접적인 비난은 아니지만 공을 정부에 넘긴겁니다.


지난 금융위기 때 이명박 정부와 강만수가 환율이 널뛰기하던 것을 잡으려고 노력했지만 무위가 된 후 삼성이 환율시장에 개입하자 거짓말처럼 환율시장이 안정이 된 것처럼 그 막강한 삼성조차도 GG를 친 셈이죠.



요즘, 공장들 해외에 많이 짓는데 기업들 제발 부탁이니 해외에 공장 짓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생산성은 무지 떨어지고 임금만 비싼 한국노동자 써서 좋은 점이 뭔데요? 


이 부회장은 이번 사태가 단지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부문에 국한되지 않을 것으로 우려했다. 일본 정부가 반도체ㆍ디스플레이 핵심소재에서 다른 분야로 수출 규제를 확대할 우려가 있는 만큼 모든 사업 부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책을 마련해달라는 것이다. 
(아래 링크한 기사 중 발췌)


맞는 이야기이고 만사지탄이며 대기업들의 중소기업 죽이기 횡포도 있었고 반성해야 하지만 툭하면 환경단체에서 지랄하는데 한국에서 뭘 더 미래를 대비합니까? 

이 참에 삼성은 본사의 국적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Albina님 말씀대로 다국적 기업이 본사의 국적을 바꾸는게 뭔 의미가 있겠느냐마는 최소한 사업하는데 이런 등신같은 정부 때문에 개피는 보지 않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문재인 아가리 파이터가 어떻게 나오나 봅시다. 뭐, 달빛양아치들은 이제 삼성의 이재용조차 토착왜구라고 비난하겠지만 말입니다.


이재용 "공장 중단까지…가능한 모든 카드 검토" (기사 전문은 여기를 클릭)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