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에게는 야무진 꿈이 있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는 선결 문제가 있다.

며느리가 분가를 읍소하자,  시어머니가 겉으로는 흔쾌히 승락하였다. "너희들도 너희끼리 정겹고 도탑게 살고 싶겠지."

그러고는 분가를 '자기가' 해 버린다. 며느리에게는 그동안 뒷방 늙은이로만 여겼던 시할머니 모실 일이 남게 되었고, 시할머니가 엄존하니 시어머니가 여전히 자기(!) 시댁을 풀방구리에 쥐구멍 드나들 듯 뻔질나게 드나든다.

며느리가 이웃 마을 샛서방 꿰어차고 집에서 응응응을 하려고 했던가 본데, 산통이 다 깨진 셈이다.

(※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연합사령관의 부하이고,
한미연합사령관은 주한국련군사령관의 부하이다.
그런데 이 세 페르소나의 주인이 실은 한 사람이다.
그중 한미연합사령관 자리를 버려도 별 상관없다는 선언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4/27/2019042700004.html

"남북 정전협정 맺어도 유엔사 해체 못한다"

김영호 교수 "남북평화협정 맺으면 유엔사 해체된다는 주장, 가짜 뉴스로 밝혀져"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