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2년 불법대선자금사건이 있었죠. 그 때 제대로 수사했다면,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대부분을 범죄자로 처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송광수 검찰총장 안대희 대검 중수부장(?)은 불법대선자금의 사용처 수사를 흐지부지 끝내고 말았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할 기회를 날려버린 것입니다. 검색을 해 보니, 송광수는 지금 삼성전자 고문인 듯하고, 안대희는 대법관 은퇴인 모양입니다.


2. 3개 법안을 패스트 트랙 어쩌고 한다고 바른미래당에서 사보임이 있었고, 이를 저지하려는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비서들이 여러 가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이 부분에 대해서 20명을 고발했고, 추가로 고발할 듯한 모양새입니다.


3. 사보임이 자유한국당의 주장대로 위법한 행위인지 여부는 아직 명확하게 판별이 안 됩니다만, 시사저널의 기사를 보면, 합법인 것 같습니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219

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그동안 사보임을 했다는 기사도 나옵니다.

http://newsjoy.co.kr/view/?s=81&n=173781&ec=20425004

2월에는 자유한국당 함진규가 사보임을 했다네요. 그동안 민주당 자유한국당 각각 100명이 넘는다는 얘기도 있고요.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424_0000631440&cID=10301&pID=10300 


4. 자유한국당 불법행위를 주도한 나경원 의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덕분에 일망타진 기회를 잡았으니 말입니다.


5. 법치주의를 주장해 오던 자유한국당과 보수세력이 이번에도 법치주의(정확히는 준법)를 주장해 주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