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위터에 이런 내용이 올라와 있네요.

20180506_222220.png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 석박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북한은 이 억류된 3명을 곧 석방한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의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나자 트럼프는 상당히 고무된 입장을 그의 트위터에서 밝히고 있는데 억류 인질이 석방된다는 것에 더욱 반색하는 입장입니다.


결국, 북한은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미국에 평화협정이라는 떡밥 이외에 억류인질을 풀어주는 큰 선물을 준 것이고 이번 11월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트럼프에게는 인기몰이에 절대적 호재입니다. 이런 선물을 받은 트럼프는 자신의 정치적 입장 때문이라도 북한에 호의적일 수 밖에 없는데 글쎄요..... 선물이건 아니건 북한에 억류된 6명의 한국 인질은 왜 아무 말도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의 진정성이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이에 대해 문국쌍 정권은 '핵무기라는 중대한 논제 앞에서 실무자 선에서 해결될 일'이라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데 그럼 트럼프는 실무자입니까? 그리고 정상회담을 하지도 않았는데 누구는 억류인질을 풀어주고 누구는 억류인질에 대하여 언급도 하지 않고. 

북한의 진정성이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북핵이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결국 국민의 안위를 위하는 것이니 억류인질 석방에 대하여 이야기는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실무자 선에서 논의해야 할 사안이라?


참 개소리도 가지가지군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