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북정상회담 관련하여 제가 '희망 반 우려 반'이라고 하면서 이런 시나리오를 얘기했죠.

따라서 김정은이 '북한 경제 견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김정은이 미국에 던져준 떡밥 때문에 미국의 큰 방해없이 남북평화진착을 위한 행보는 진척이 될 것이고 김정은이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제 2의 '가쓰라-태프트 밀약'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평화협정으로 전환되면 우선 한국 UN사령부가 해체되어야 하며 현재 한국 UN사령부보다는 미군이 우선이지만 6.25 정전협정의 주체는 '미국이 아니라 한국 UN이기 때문에 주한미군의 주둔 당위성에 대하여 북한은 물론 중국의 정치적인 공세가 커질 것이고 최악의 경우에는 주한미군이 철수될 수도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미국 일각에서는 '남한을 위하여 중국과 싸우지 말라'는 여론이 비등한 현실에서 중국과의 대립은 미국으로서도 별로 바라는 상황이 아니니 '깨끗하게' 남한을 포기할 수도 있는 국면으로 접어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핵파기에 대한 부분은 어물쩡 넘어가고 주한미군 주둔의 당위성만 도마 위에 올라올 수 있다는 염려였는데 문정인이 남북한 정상회담 후에 최근에 쓴 글에서 '주한미군 주둔의 당위성 여부'를 써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뭐 이런 개잡놈 새끼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 문정인이야 자식들이 전부 미국 국적이고 박영선 역시 자식들이 전부 미국 국적이니까 잘되면 역사에 이름 남기고 안되면 미국으로 토끼면 되겠죠. 그러니 이렇게 함부로 대북전략을 세우는거죠. 뭐, 대한민국 정치인들 중에 국민들 위했던 정치인이 어디 있었나요? 국민들만 불쌍하지.



그냥 2라운드에서 트럼프가 강하게 나오고 북한을 침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문국쌍 및 그 도당들같이 허접한 새끼, 인간 쓰레기들에게 이 나라의 장래를 맡기는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내가 죽건 너가 죽건, 최소한 북한의 핵문제만큼은 이번에 확실히 정리했으면 합니다. 더 이상 양보할 상황이 아니라는거죠.,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