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해법 딴생각 말라는 트럼프의 경고
트럼프 "북핵 타결 때까지 FTA 서명 미룰 수도" 연계
김정은 "단계 비핵화"에 靑 부분동조하자 남북 압박
美 "先 핵폐기"와 접점 찾아야 하는 한국, 부담 커져
http://v.media.daum.net/v/20180331030154084
- 여성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남성의 성격이 드러난다는데, 대단히 즉흥적인 트럼프의 여성관계(스캔들)를 봐도 그러하다. 
예측불가능한, 그러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며 승리를 쟁취하는 트럼프의 문제해결방식이 보인다. 
그것은 바로 정규군이 아닌 게릴라들의 전투방식인데, 그런 점에서 게릴라 출신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과 트럼프는 용케도 어울리게 만난 희대의 맞상대다. 
문재인 정권으로선 둘 사이에 펼쳐지는 현란한 공중전에 현깃증이 일어날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와 김정은은 북한 핵 문제를 다루며 상호간 사정(射精)의 오르가즘에 버금가는 희열과 흥분을 매번 느끼고 있을 것이다. 
바로 그런 장사꾼에 흡사한 두 사람의 독특한 성격 때문에 나는 오래 전부터 둘 사이에 예측 못할 수준의 빅딜이 언젠간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그러나 무엇이나 그러하듯 예측불가능한 것은 그만큼 위험성 곧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한반도는 격량 속으로 빠져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여기에 현란하고도 능수능란하게 외교술을 발휘할 고단수의 사람이 필요한데, 남북-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낸 놀라운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 수는 트럼프-김정은에 뒷통수 당하기 딱 좋을만큼 놀라울 정도로 너무나 단순한 하수라 앞으로가 염려스러울 따름이다. 
이미 그런 조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