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entertain/vod/20180323015401177/s081cnM8Zqq63pxwq6F...

먼저 어제 블랙하우스에 방영된 정봉주의 23일 행적이 담긴 780장 사진에 대한 방송분을 보라.
정봉주는 거짓말쟁이에 자신이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고 눈물 질질 짜는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며 폭로한 피해자를 언론을 동원한 여론전으로 마냐사냥하고 있다. 한마디로 생양아치다.
정봉주의 사기극에 김어준과 블랙하우스 pd는 동조했음을 어제 블랙하우스는 보여줬다. 기자 나부랭이는 대본대로 읽다가 거짓말쟁이로 함께 전락하는 덤탱이를 썼고, 노회찬은 사기극의 들러리가 되었다.

어제 블랙하우스의 사진 공개는 공개가 아니라 공개 시늉만 했고 정봉주의 알리바이를 하나도 설명하지 못했다. 조폭들이 합의서 한 장 들고 와 쓱 내밀었다가 가리고는 내용도 전혀 확인하지 못한 상대에게 밑에 도장 찍으라고 윽박지른 것과 마찬가지다. 저게 어떻게 공개한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나? 780장을 수십장 수백장씩 한 화면에 보여주거나 초스피드로 지나가게 해 시청자들이 사진 촬영시간, 촬영 장소를 전혀 알 수 없게 해 놓고 공개했다고 우기다니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저런 짓을 하나?
그래놓고 정봉주가 1시에서 2시 사이 홍대에 있었다고 우긴다. 궤변도 저 정도면 역대급이다. 희랍의 소피스트들은 그래도 궤변을 늘어놓아도 좀 그럴 듯 하기라도 했다. 블랙하우스는 시청자들을 개무시하지 않고서는 저런 황당한 짓을 할 수 없다.
블랙하우스와 김어준은 정봉주가 11시 54분부터 쭉 나꼼수 스튜디오와 홍대 근처에 있었다고 밀했다.
그렇다면 정봉주가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오후 1시경에 하계동 을지병원을 갔고 1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병원을 나섰다고 주장한 9일과 12일 회견은 무엇인가?
정봉주는 오후 1시경에 홍대 근처와 을지병원에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신인가?
정봉주는 어머니를 뵈러 을지병원에 갔다며 그 증거로 어머니의 을지병원 응급실 내원 시간 12시 17분이 찍힌 병원기록부와 1시경 입원한 기록부를 제시했다.
도대체 정봉주는 1시경에 어디에 있었나?
블랙하우스와 김어준은 홍대 근처에 있었다고 하고 정봉주는 을지병원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사기를 치더라도 입이라도 맞추고 하던지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어떻게 공중파에서 할 수 있나?
민국파와 당일 함께 다니지 않았다고 정봉주는 주장했는데 저 사진들에는 민국파와 정봉주는 함께 있다.
블랙하우스는 1시부터 2시 30분 사이 사진을 단 한 장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1시에서 2시에 정봉주가 홍대 근처에 있었다고 사기를 치나?
어떻게 이런 대국민사기극에 공중파가 공모할 수 있나?
이게 우리 언론들의 현실인가?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