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아크로에서 정치게시판에 글을 써본 기억이 없습니다.
항상 사회 게시판이었죠. 드물게 정게 글이 있을 수 있으리라 보지만.

선거 관련하여 칼로 찔러 죽인다는 협박 받고 형사고소 들어가 각계각층의 만류로 소 취하한 지 한 달여 되었는데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대선 즈음이지만 대선과는 관련이 없었고 국민의당 내부 고위 공직자 선거와 관련된 사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가해자가 갑자기 도발을 하며 자기는 그런 적이 없다고 했고 나를 찾아오겠다고 협박을 해서 경찰을 불렀는데
상황이 묘하게 돌아갔습니다.

가해자 편을 들더군요.

안 그래도 오늘 오전부터 어떤 낌새를 챌 일이 있었는데 그예 그런 상황으로 돌아가는군요.

정식 고소를 했는데 출동한 경찰 왈, 우리는 무단침입자 몰아냈으니 할 일 한 거 아니냐 고소하려거든 경찰서에 해라, 우리는 모른다.

그래 전남 경찰청에 연락을 했는데 묘한 분위기를 감지했습니다.

외려 고소를 원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크크 이번 지방 선거와 관련된 것이죠.

어느 당을 죽여야 하니까.

죽여야 할 정당이야 뻔하죠.


그래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익명28호님이 올린 우상숭배랑 100% 일치하는 상황입니다.

내가 띡히 국민의당-미래당 지지자가 아니건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