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약자, 서민은 무조건 선량한 피해자, 누구누구... 재벌이나 친일파를 비롯해서 그때그때 만들어지는 가상의 적들, 사회악으로 지목된 소수 개인이나 단체들 때문이다... 이런 식의 구호가 20년 넘게 나돌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부패나 무능력을 감추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목적이겠지요.

약자는 무조건 옹호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약자를 차별하고 피해입힐 권리는 없지만 약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성역화될 이유도 없지는 않을런지...

과연 사회적 약자나 서민이 선량하다고 볼 수는 있을까요?

단순히 힘이 없어서, 속된 말로 힘이 없어서 지랄하지 못하는 것이다 라면, 그 사람은 과연 선량한 사람이라 볼 수 있을까???

오히려 가진게 많은 자들 중, 졸부나 개념없는 일부 자수성가 개천룡 2세대들 제외하고는, 상위 10%에 드는 자들은 나름대로 교양 같은 것들을, 학교공부와는 별개로 가정교사 같은 것을 초빙해서 가르친다 하더군요. 사업확장과 공격적인 재벌 1세대나 2세대들과 달리 3세대 정도만 되면 우선 외모부터가 좀 달라지긴 합니다만... 돈에 대한 부분이나 민감하지 그밖의 문제에서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이긴 합니다.

어떤 사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약자, 서민은 무조건 선량한 피해자, 누구누구... 재벌이나 친일파를 비롯해서 그때그때 만들어지는 가상의 적들, 사회악으로 지목된 소수 개인이나 단체들이 나쁘다 하고 시나리오를 짜고, 마타도어를 날리는 자들이 많습니다. 과연 약자는 선량한 존재인지 의문입니다.

단순히 내가 갑질을 못해서 속이 쓰린 것이라면, 상대적으로 약자나 낮은 지위를 이용해서 역으로 갑질을 한다면... 그런 부류들도 약자이니까 무조건 옹호되고, 정당화되어야 하는 것일까??? 

자신이 피해자라는 것을 근거로, 가해자가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입혀도 된다, 정당하다고 믿는 황당한 논리의 소유자들도 생각보다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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