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님 왈, '문정부도 대화하자고 대외적으로 주장 것은 말그대로 국내 정치용에 불과했다고 봅니다. 대화를 위한 현실적인 노력이 없으면 박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처럼 공허한 외침일 뿐이죠.'


내 주장 : 이랬다 저랬다 갈피를 잡지 못한다.



북한에 대화를 제의하면서 푸틴에 전화를 걸어 '북한에 원유 수출을 금지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문국쌍. 이걸 '정치적외교적 조현병'이 아니라면 뭐라 해야하나? 박하사탕님 주장대로 북핵 관련하여 '국내용과 국제용이 분리되어 있음'.


뭐, 하긴. 노무현도 이미 기술한 것처럼 외교적 조현병을 시전하여 미국을 방문하여 '미국과 일본은 한국의 적대국'이라고 하더니 미군전몰용사 묘지에 가서는 '이런 고귀한 희생이 없었다면 내가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해서 공개적으로 '정신병자'라는 비야냥을 받았으니 뭐.


솔직히, 김정은의 핵놀이보다 더 위험해보이는게 문국쌍의 대북정책.


폐비박씨가 코리아 패싱을 야기시켰다면 문국쌍은 'worth than nothing'을 야기시켰다는 것. 이건, 농담 반 진담 반인에 미국 CIA의 각국 암살 대상 정치인 목록표에는 김정은보다 문재인이 더 위에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