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게시판
1. 한미FTA 전과정, '역사'로 재구성한다
[한미FTA 역사쓰기 1] 2003년 盧-재벌총수'삼계탕 회동'에서 시작되다
2. 노대통령, 농민과 미국에 한 'FTA 약속' 깼다
[한미FTA 역사쓰기 2] 03년 "농촌문제 해결없이 FTA안돼" 미국에 전달
3. 한미FTA 총괄 대경위는 '국민기만위원회'
[한미FTA 역사쓰기 3] 대외경제위원회는 '한미FTA 이익집단'의 총본산
4. 한미FTA는 김현종과 노무현의 '비밀작품'
[한미FTA 역사쓰기 4] 김현종의 '감언이설'에 노무현대통령 '감전'되다
5. 美 4대 선결조건 본격요구, 盧 '결심' 화답
[한미FTA 역사쓰기 5] 美, "낮은 포복' 시험부터 통과" 강요, 盧 수용
6. 한국, 美 요구수용, 盧-부시 전화로 의지확인
[한미FTA 역사쓰기 6] 한미 재계 '쌍나팔', 4대 선결조건 '조속해결' 요구
7. 수렁에 빠진 김현종·김종훈을 구출하라
[한미FTA 역사쓰기 7] 4대 선결조건 탄생과 진행과정, 盧수용 의미 배경
8. 대외경제위원회는 한미FTA '판도라 상자'인가?
[한미FTA 역사쓰기 8] 노대통령 정보공개 실천은 대경위 문건 공개부터
9. 이광재 라인의 경악할 한미FTA 충동질
[한미FTA 역사쓰기 9] 삼성에서 교육받고 '국민충격요법'으로 盧에 전이
10. 한미FTA 추진 '주동' 5인방을 해부하다
[한미FTA 역사쓰기 10] FTA 탈레반'들의 ‘폭언, 거짓말, 친미행각’시리즈
11.盧의 동지 '숙청'과 친미·개방파의 '싹쓸이'
[한미FTA 역사쓰기 11] "동지는 간데 없고 '미친(米親) 깃발'만 나부껴"
12.재벌의 한미FTA 찬가, '늑대와 매국'을
[한미FTA 역사쓰기 12] 재벌, 'M&A 포식' 노리고 美 대표 충견 노릇
13.노무현 한미FTA 발언록은 "인지부조화 상태"
[한미FTA 역사쓰기 13] 노무현의 객기, 국민은 '한미FTA 충격 실험용'
14.미국의 의약품 협상은 대화아닌 ‘협박‘
[한미FTA 역사쓰기 14] 미국측 2-3개 수용해도 ‘포지티브 리스트’는 무용
15.미국의 자동차시장 공략, 무저항에 특혜수준
[한미FTA 역사쓰기 15] 米 '자동차 파상공세', 韓 '특혜주기'로 맞서(?)
16.'미친 소 협상' 한미FTA와 '인간광우병'
[한미FTA 역사쓰기 16] 미국소와 '부적절한 만남', 주저앉은 '건강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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