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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떳떳함을 위해서가 아니라
박원순과 그 아들내미보다 더 노심초사하여 쉴드를 펼치고 있는
아름다운 그들만의 시민들을 위하여 설혹 억울하고 기분나쁠지라도 떳떳이 나서서
재검을 하고 문제없음을 밝혀줘서 그 시민들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당.
아름다운기부로 한평생을 살아오셔서 그 아름다운 이미지로 아름다운 시민들의 지지로 서울시장직을 하는데 말이죠.
이젠 안절부절 애가 타서 헛된 시간을 흘려보내며 쉴드질만 할 수밖에 없는 시민들을 위해
당당히 재검이라는 기부 쫌 하시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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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과 그 아들내미보다 더 노심초사하여 쉴드를 펼치고 있는
아름다운 그들만의 시민들을 위하여 설혹 억울하고 기분나쁠지라도 떳떳이 나서서
재검을 하고 문제없음을 밝혀줘서 그 시민들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당.
아름다운기부로 한평생을 살아오셔서 그 아름다운 이미지로 아름다운 시민들의 지지로 서울시장직을 하는데 말이죠.
이젠 안절부절 애가 타서 헛된 시간을 흘려보내며 쉴드질만 할 수밖에 없는 시민들을 위해
당당히 재검이라는 기부 쫌 하시죠 잉~
2012.02.09 06:25:50
여둠의 자식들중 원순씨 쥬니어 대신 군대 가줄 놈이 하나 있었으면 협찬의 종결자가 되었을텐데 아깝군요.
협찬으로 병역의무 필! 생각만 해도 판타스틱합니다.
협찬으로 병역의무 필! 생각만 해도 판타스틱합니다.
2012.02.09 07:29:00
아직 결정된 사항도 아닌데 너무 이렇게 몰아가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크로" 답지 않은 것 같구요
박원순 시장님께서 의혹이라고 볼 수 있는 사항을 해결을 해주시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상관없다면 그냥 그대로 가시겠죠
아크로에 올라오는 글들이 너무 소모적인 것이 많아진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말그대로 박원순 아들 군대 다시 보낸다고 다른 사람들의 삶이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무소속 강의원님께서 의혹제기해서 순차적으로 절차를
밟아가시기 때문에 그 일은 해결될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서 논의해서 달라지는 것도 없지만... 그래도 네거티브보다 좀더 정책적인 면을 여러 고수님들이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딱히 진보건 보수건 가시적인 정책이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현실인것 같아서 뚜렷한 대안이 보이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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