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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고래님은 지역이익을 위한 것은 인정 할 수 있으나 보편이익 즉 국가적 이익보다 우위에 놓을수는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님은 위와 같은 전제아래에서 호남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 한나라당도 찍을수 있고 자민련도 가능하다는 사람들과 주장을 수구라고 매도하고 있습니다
자 님의 전제가 옳다면 그리고 소위 호남수구를 비난하려면 민통당이나 친노들이 님의 전제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친노 역시 지역 이익보다는 국가의 이익 보편적 이익이나 상식을 위해 정치하는 집단이나 세력이라는 전제가 있을때 호남지역 이익을 우선시 하는 이들을 수구라고 비판 할 수 있지요
그러면 님은 지금 민통당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는 사람들 친노들 시민세력 영남친노들이 보편적 상식과 보편적 이익을 위해 행동한 것을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호남 이익을 주장하는 소리를 안하겠습니다
두번째로 호남 이익을 우선 주장하는 사람들이 다른 지역의 희생을 전제로 주장하는 것이 아닌데도 님은 보편 이익에 어긋난다고 수구라고 말합니다
호남이익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한나라당이나 영남 패권주의자들처럼 타지역에 갈 자원까지 독점하자고 하나요
최소한 차별은 받지 말자 동등한 대접은 받자 영남이 싹쓸어 가는건 막자
호남이 더 낙후되는건 막자는 그런 차원입니다
이게 이기주의이고 수구인가요?
오히려 한나라당은 물론 피ㅣ케이 친노들이 지역이기주의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그때 박하고래님은 그들을 비판하셨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그때 자기 지역 이익을 우선하고 호남을 이용만 하던 사람들이 다시 동일한 주장과 구도로 호남을 을러대는데
님은 호남사람들에게 공자님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문제는 그 공자님 말씀을 하는 분들이 공자의 가면을 쓴 도척이라는 겁니다
박하고래님 답답하시지요
그러나 이글 읽고 한번 님의 말에 논리적 모순이 없는지
실증적으로 닝구들이 틀린말 하는지 살펴보십시오
님은 호남의 실정을 다 아는 것처럼 친노들의 속내를 다 아는것처럼 말하면서 결정적으로 결론에가서
호남은 친노의 말을 듣는 것이 옳다
친노의 말이 맞다 이렇게 끝납니다
이게 와러데이님보다 더 비위상하는 일이라는걸 아십니까
(와러님 끌고와서 죄송)
2012.01.26 07:26:02
지금까지 무조건 경상도로 돌아간 피자 조각을 호남에서 좀 나눠 먹자니까 아까운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죠.
오직 경상도만 해먹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하는 분이니까요.
오직 경상도만 해먹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하는 분이니까요.
2012.01.26 07:50:42
현 정권과 노무현 정권을 비교해서 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닝구들' 말은 좋은 얘기, 맞는 얘기만 한 소리고 '영남 친노, 유빠'들이 한 소리는 나쁜 소리, 극단 적인 소리만 한 소리지요.
님 주장과 다른 주장은 전부 친노들과 똑같은 소리구요.
같은 소리 반복하기도 지칩니다 이제.
'닝구들' 말은 좋은 얘기, 맞는 얘기만 한 소리고 '영남 친노, 유빠'들이 한 소리는 나쁜 소리, 극단 적인 소리만 한 소리지요.
님 주장과 다른 주장은 전부 친노들과 똑같은 소리구요.
같은 소리 반복하기도 지칩니다 이제.
2012.01.26 11:20:03
뭘 같은 소리 반복하신다니 오히려 닝구들이 반복해도 못알아 듣는분이 박하고래님이시지요
단순히 한나라당 보다 쬐금 나으면 지지할 명분이 되는가요
그나마 한나라당은 경제적으로만 차별을 하지만 소위 친노들은 호남의 상징자본까지 넘보고 모욕하고 그것을 볼모로 협박하고 인격적으로 모독하지요
박하고래님은 친한 친구처럼 행세하고 편들어준 사람이 뒤통수 칠때와 본래부터 나와 사이 안좋은 넘이 뒤통수 칠때 어느쪽이 더 아프고 어느쪽을 더 경계해야하며 어느쪽이 더 나쁘던가요
그럼 답 나온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박하고래님이 친노나 신영패주의자들이 구영패나 한나라당보다 나은 걸 증명하라니까요
그걸 안하고 낫다고 생각한다면 그만둡시다 이건 아니지요
님은 민통당을 지지해야 하고 친노들이 하는대로 해야하는 이유를 말했습니다
국가적으로 대국적으로 보편적으로 호남의 이익보다 우선이다라고
그럼 그 사람들이 국가적으로 보편적으로다 호남의 이익을 희생하고서라도 밀어줄 근거를 증명하라니까요
단 호남의 희생은 좋은데 소위 피케이도 영남도 같이 희생해야지요
노무현때처럼 호남만 희생하고 욕도 호남이 먹고 영남은 배두둘기고 지금 그결과로 대선후보군은 전부 영남이고 이런 개같은
짓거리는 최소한 배제한 국가이익이어야하지요
이점에서 박하고래님은 답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건 그냥 맹신이지요
그냥 믿음으로 포장된 빠일뿐입니다
저는 단지 방법론의 차이정도로 박하고래님을 생각했는데 민통당의 핵심들 영남친노들이 대국적으로 국가에 대한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는 걸
증명하지 못하면 단지 방법론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또하나의 믿음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단순히 한나라당 보다 쬐금 나으면 지지할 명분이 되는가요
그나마 한나라당은 경제적으로만 차별을 하지만 소위 친노들은 호남의 상징자본까지 넘보고 모욕하고 그것을 볼모로 협박하고 인격적으로 모독하지요
박하고래님은 친한 친구처럼 행세하고 편들어준 사람이 뒤통수 칠때와 본래부터 나와 사이 안좋은 넘이 뒤통수 칠때 어느쪽이 더 아프고 어느쪽을 더 경계해야하며 어느쪽이 더 나쁘던가요
그럼 답 나온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박하고래님이 친노나 신영패주의자들이 구영패나 한나라당보다 나은 걸 증명하라니까요
그걸 안하고 낫다고 생각한다면 그만둡시다 이건 아니지요
님은 민통당을 지지해야 하고 친노들이 하는대로 해야하는 이유를 말했습니다
국가적으로 대국적으로 보편적으로 호남의 이익보다 우선이다라고
그럼 그 사람들이 국가적으로 보편적으로다 호남의 이익을 희생하고서라도 밀어줄 근거를 증명하라니까요
단 호남의 희생은 좋은데 소위 피케이도 영남도 같이 희생해야지요
노무현때처럼 호남만 희생하고 욕도 호남이 먹고 영남은 배두둘기고 지금 그결과로 대선후보군은 전부 영남이고 이런 개같은
짓거리는 최소한 배제한 국가이익이어야하지요
이점에서 박하고래님은 답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건 그냥 맹신이지요
그냥 믿음으로 포장된 빠일뿐입니다
저는 단지 방법론의 차이정도로 박하고래님을 생각했는데 민통당의 핵심들 영남친노들이 대국적으로 국가에 대한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는 걸
증명하지 못하면 단지 방법론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또하나의 믿음이라고 생각하렵니다
2012.01.26 09:38:03
흐강님/ 박하고래님의 논리는 어떤 측면에서 보자면 아주 간단해요.
1) 영패주의자들은 (극단적인 비유, 예를 들자면)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는 한이 있더라도 경상도 지역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 이런 영패주의자들의 행태는 지역이익을 우선시하므로 동의할 수 없다.
3) 만약에..., 가정상, 흐강님이 (극단적인 비유, 예를 들자면)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는 한이 있더라도 호남 지역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이건 영패주의자들과 똑같은 짓이므로 (앞서 언급한 동일한 이유에서) 이에 동의할 수 없다.
박하노래님의 주장에 동의하고 안 하고를 떠나, 여기에 '논리적 모순'은 없어요.
님이 이 단순한 주장을 이리저리 님 마음대로 비틀어대니까 없는 모순이 만들어지는거죠.
1) 영패주의자들은 (극단적인 비유, 예를 들자면)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는 한이 있더라도 경상도 지역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 이런 영패주의자들의 행태는 지역이익을 우선시하므로 동의할 수 없다.
3) 만약에..., 가정상, 흐강님이 (극단적인 비유, 예를 들자면)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는 한이 있더라도 호남 지역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이건 영패주의자들과 똑같은 짓이므로 (앞서 언급한 동일한 이유에서) 이에 동의할 수 없다.
박하노래님의 주장에 동의하고 안 하고를 떠나, 여기에 '논리적 모순'은 없어요.
님이 이 단순한 주장을 이리저리 님 마음대로 비틀어대니까 없는 모순이 만들어지는거죠.
2012.01.26 11:26:01
저는 이리저리 비틀어대지도 않고 박하고래님의 논리적 모순을 지적한건 아닙니다
박하고래님이 증명해 보라는 겁니다
박하고래님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호남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이 더 중요하고 크다
그러므로 호남은 손해를 보고 희생을 또 하더라도 크게 봐야 한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민통당을 미는 것이 더 정확하게는 영남친노 그리고 문재인을 밀어주는 것이 국가에 어떤 이익이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호남이 희생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호남은 희생할만큼 했는데 지난 노무현 정권을 보면 그리고 부산정권이란 말을 입에 담은 당사자인 문재인을 대권후보로 미는 현실에서 보면 영남은 전혀 희생하지 않고
박하고래님이 말하는 국가의 이익은 영남의 이익이 될 가능성이 100% 라는 것입니다
재판정에서 판사가 판결 근거를 말할 때 법조문이나 판례와 함께 사용하는 말이 상식이나 경험칙이란 말을 사용하지요
앞으로 일은 모르는 것이니
경험칙상 저는 그들이 호남의 희생을 딛고 국가이익을 창출할 것이라는 것은 0%로 이미 증명되고 지금까지 과정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하니
박하고래님이 증명 하라는 것입니다
솔직이 문재인을 비롯한 영남 친노가 이명박 정권 5년동안 뭘 했나요
그들ㅇ;ㅣ 뭘 희생했으며 민주당을 어떻게 도왔나요
호남에 대해서는요
그런 양아치 같은 아이들을 믿고 국가 이익을 운운하는 박하고래님이 한심할 뿐입니다
박하고래님이 증명해 보라는 겁니다
박하고래님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호남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이 더 중요하고 크다
그러므로 호남은 손해를 보고 희생을 또 하더라도 크게 봐야 한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민통당을 미는 것이 더 정확하게는 영남친노 그리고 문재인을 밀어주는 것이 국가에 어떤 이익이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호남이 희생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호남은 희생할만큼 했는데 지난 노무현 정권을 보면 그리고 부산정권이란 말을 입에 담은 당사자인 문재인을 대권후보로 미는 현실에서 보면 영남은 전혀 희생하지 않고
박하고래님이 말하는 국가의 이익은 영남의 이익이 될 가능성이 100% 라는 것입니다
재판정에서 판사가 판결 근거를 말할 때 법조문이나 판례와 함께 사용하는 말이 상식이나 경험칙이란 말을 사용하지요
앞으로 일은 모르는 것이니
경험칙상 저는 그들이 호남의 희생을 딛고 국가이익을 창출할 것이라는 것은 0%로 이미 증명되고 지금까지 과정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하니
박하고래님이 증명 하라는 것입니다
솔직이 문재인을 비롯한 영남 친노가 이명박 정권 5년동안 뭘 했나요
그들ㅇ;ㅣ 뭘 희생했으며 민주당을 어떻게 도왔나요
호남에 대해서는요
그런 양아치 같은 아이들을 믿고 국가 이익을 운운하는 박하고래님이 한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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