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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초부터 야근 작렬이네요. 퇴근길 택시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를 듣고 고단한 퇴근길이 조금 나아진 기분이였기에 여기도 올려봅니다.< The Bells - Stay Awhile >< Agnes Baltsa - Aspri mera ke ya mas >오늘은 이런 노래가 땡기네요. 잠깐 쉬었다 또 출근을 해야 하니 이만.. 편안한 밤들 되시길.....
늦은 밤 이면 술 한잔 생각나게하는 ....특히 두 번째 곡 ^^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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