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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군 사유.양 덧없는 유정함 이면에 실재하는
인식의 장(field beyond figures) 內 잉여로운 인식의 무정함은
황홀차다. 그 인식의 장엔 불행.옹 행복.씨의 변태스런
새옹지'마귀'들 간 동침(同寢)읎다 그저, 그들이 함정 파놓은
변태스러움에 지칠대로 지쳐버린 즁섕들 뻑가게 하늘(天)
황홀강(江) 만이 많이마뉨 어서오삼
고급창녀의 고급향수보단
6일째 안씻은 응큼한뇬의 살냄새가 절쎄라지만
그 인식의 장 세로지르는 황홀강(江)의 젖과 뽕에 비하면야
노나 많이많이 배불지게 잡수세유 으흐흐
코브는 팽이가 토템(totem)이란다
내는 MonAmi Super Plus <수성> 흔적이 토템(totem)이다
코브의 팽이를 내팽이친건 동적(dynamic)이라 자꾸,
시간의 덧없는 유정함에 감각과 사유를 쏟게 되어 지쳐벌 고만듸
정적(static)인 MonAmi Super Plus <수성> 흔적으로 남긴다
그 흔적 바래면(faded away) 아싸리! 인식은 실현된 거시다
이 황홀맛 이라면 빅뱅이었든 야훼이었든 남이사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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