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운영진 1
추천게시판 게시글 선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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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3 |
2017-05-03 |
18917 |
1 |
1055 |
왜 자유는 소중한 가치인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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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티아 |
2016-05-02 |
2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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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국민의당 ‘호남홀대론’ 주장, 어디까지 진실인가[펌-수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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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6-04-29 |
2503 |
2 |
1053 |
안철수 특유의, 양당이 대변 못하는 숨은 다수파 발굴 전략이 성공한 총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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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규 |
2016-04-29 |
2332 |
4 |
1052 |
역사인식과 광주정신과 먹고사니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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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sion |
2016-04-26 |
2989 |
4 |
1051 |
호남인은 2등 시민인가요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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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퓨리 |
2016-04-26 |
7022 |
12 |
1050 |
호남의 선택 - 2012년과 2016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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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 |
2016-04-24 |
2659 |
5 |
1049 |
총선결과는 박근혜와 안철수 의원의 작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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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자한나 |
2016-04-23 |
2669 |
7 |
1048 |
"방어적 보수주의"라는 기괴한 용어의 출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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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ye neg |
2016-04-19 |
2558 |
3 |
1047 |
누구한테 속아줄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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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zling |
2016-04-19 |
2972 |
2 |
1046 |
4월 詩 감상- 그리운 별 아래.......손정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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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자한나 |
2016-04-18 |
2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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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민주당이 탈호남하기를 빌어줍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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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익천 |
2016-04-17 |
2963 |
9 |
1044 |
호남과 친노가 왜 같이 갈수 없는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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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의결과 |
2016-04-17 |
2632 |
7 |
1043 |
문재인 인터뷰를 보면서 드는 생각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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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소년 |
2016-04-17 |
2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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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기술발전의 딜레마에 대한 한 가지 해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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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히또 |
2016-04-15 |
2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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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20대 총선과 영남패권의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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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히또 |
2016-04-15 |
3003 |
4 |
1040 |
앞으로 상황 예측과 국민의당의 과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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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익천 |
2016-04-15 |
2810 |
7 |
1039 |
호남의 딜레마와 국민의 당이 해야할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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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 |
2016-04-14 |
2840 |
8 |
1038 |
실용주의 정당의 탄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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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이 |
2016-04-14 |
2563 |
5 |
1037 |
선거의 의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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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익천 |
2016-04-14 |
2888 |
9 |
1036 |
국민의당의 의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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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익천 |
2016-04-12 |
2699 |
8 |
1035 |
마침내 실현된 노무현의 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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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ye neg |
2016-04-12 |
2800 |
7 |
1034 |
은평갑 단일화, 양향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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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abeam |
2016-04-11 |
2551 |
4 |
1033 |
이번 총선을 복기해 보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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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소년 |
2016-04-11 |
2877 |
10 |
1032 |
보스와 리더의 차이 -- 보스 문재인과 리더 안철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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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abeam |
2016-04-10 |
2609 |
4 |
1031 |
아주 쉬운 상식 vs 아주 불편한 상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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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장사꾼 |
2016-04-06 |
2363 |
3 |
1030 |
Superimposing Memories: 김대중, 노무현, 안철수 .. 기억 겹쳐보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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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abeam |
2016-04-02 |
2886 |
7 |
1029 |
안철수 정강정책 연설과 국민의 당 비례대표 2번 오세정 교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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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6-03-30 |
3054 |
4 |
1028 |
더민당 공천이 가지는 성격 - 친문직계체제 강화와 중도비노의 비중강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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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문 |
2016-03-15 |
3557 |
2 |
1027 |
더불어당 공천은 '친노' 쳐내고 '친문' 전진배치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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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6-03-15 |
2800 |
2 |
1026 |
<불모지대> - 한국 야심가들의 학습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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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rhesia |
2016-03-13 |
297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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