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적이라는 것은 어떤 경향성을 부정하거나 또는 그것도 모자라 다른 경향성으로 다가감이다.

운동권이 상대적으로 모여있는 더불어민주당에 다소 이질적인 인간이 끼어들었다.

우리헌법에는 주권자인 우리들이 지향해야 할 불가침의 귀중한 가치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인간의 존엄성이나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들이 선언되어 있다.  

이언주라는 국민의당 의원이 최근 문자폭탄의 문제점을 거론했다.  
문자폭탄이란 정당한 주권자로서의 의사표현이 아닌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넘어 타자의 자유 영역까지 건드리는 반민주적이고 반사회적이며 불법부당한 행태이다.

우리 헌법에는 정치결사의 자유나 언론출판, 양심, 표현의 자유 등을 예시적으로 명문화 놓았는데 손혜원은 십중팔구 저절로 터진 입으로 구가하는 표현의 자유가 어떻게 확보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인간으로 보여져 혐오스럽기 그지없다.

손혜원이나 문자폭탄을 날리는 인간들은 그들이 누리는 표현의 자유가 4.19,  5.18,  6.10 항쟁 뿐 아니라 처절한 민주화 투쟁의 결과로 얻어진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만약 문자폭탄이 그렇게 소홀하게 다뤄질 가치라면 많은 운동권인사들이 포집된 더불어 민주당이 정당으로 있을 이유가 없다.  
나아가 동료의원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태를 일삼는 때는 옆에서 그것을 저지해야 함에도 수수방관하는 밥벌레 동료 국해의원들이 있다는 것이다. 손혜원이 정치적 경쟁자라고 여겨 손혜원 스스로의 정치적 자산이나 이미지를 깎아먹는 자살골을 넣는 것을 즐기는 것인지,  민주화운동하던 때의 그 순진함을 권력맛을 보고 난 후 잊어버렸는지 궁금할 뿐이다.


여태껏 본 인간 중에서 손혜원과 비견할 만한 인물은 김기춘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독재자 박정희도 노골적으로 국민을 향해서 그렇게 구체적인 행동으로 자유를 부정하지 않았다.  손혜원의 문자폭탄 농단은 김기춘류의 블랙리스트에 견줄 수 있는 반헌법적인 국해의원으로서의 품위나 자질을 부정하는 어리석은 일이다.  가엽게도 손혜원은 문자폭탄의 조장이 반헌법적 책동이라는 것을 자각하지도 못한다. 

이것이 더불어 민주당의 수준이라니 한심할 뿐이다.  각 정당은 손혜원에 대해 적정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부정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손혜원을 방관하는 것은 곧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공범이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결격임을 단언한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은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고 헌법을 유린하는 반민주적이고 반사회적인 언동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올바른 일일 것이다.

시대정신과반영남패권주의 전자책입니다. 다운로드하여 전파해주세요.


http://passionic.tistory.com/attachment/cfile4.uf@270FB63656EA5D290F10D8.chm


전자책을 다운로드해 열었으나 (보안이 강화된 운영체제에서) 내용이 보이지 않고 백지만 보인다면

다운로드된 폴더의 

1 '시대정신인반영남패권주의.chm파일을 마우스 포인터로 가리킨 후 

2. 우측 버튼 클릭

3. 팝업메뉴상의 맨 아래 쪽 - property 속성 - (클릭하여) 선택

4. 일반(General) - 보안(Security) - unlock순으로 

4.1. 윈도우즈10 경우 :  속성 - > 일반(General) 탭 -> 차단해제 체크 -> 확인 순으로  클릭하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참고 : 1. chm파일이 열였으나 보이지 않을 때 해결하는 방법 : 클릭      



사람들은 마치 자신들의 구원을 위한 것인 양 자신들의 예속을 위해 싸우고, 한 사람의 허영을 위해 피와 목숨을 바치는 것을 수치가 아니라 최고의 영예라 믿는다 - 스피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