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운영진 1
추천게시판 게시글 선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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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3 |
2017-05-03 |
54927 |
1 |
1061 |
국민의당 찍었으니, 망월동에 콘크리트 부으라고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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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夜의 走筆 |
2016-05-11 |
4936 |
10 |
1060 |
참여정부 호남홀대론의 진실 - 진중권이 틀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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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문 |
2016-05-11 |
4835 |
8 |
1059 |
87년 대선과 그 이전 호남의 정치성향에 대한 궁금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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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ye neg |
2016-05-09 |
3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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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손혜원 "'친노' 우울증, 그분을 지키지 못한 자책감서 나왔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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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규 |
2016-05-06 |
3417 |
3 |
1057 |
호남홀대론과 호남의 스피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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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익천 |
2016-05-03 |
4011 |
9 |
1056 |
노무현 정권이 도입한 현대판 음서제 "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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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야당 |
2016-05-03 |
3479 |
6 |
1055 |
왜 자유는 소중한 가치인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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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티아 |
2016-05-02 |
3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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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국민의당 ‘호남홀대론’ 주장, 어디까지 진실인가[펌-수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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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6-04-29 |
3381 |
2 |
1053 |
안철수 특유의, 양당이 대변 못하는 숨은 다수파 발굴 전략이 성공한 총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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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규 |
2016-04-29 |
3133 |
4 |
1052 |
역사인식과 광주정신과 먹고사니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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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sion |
2016-04-26 |
4553 |
4 |
1051 |
호남인은 2등 시민인가요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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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퓨리 |
2016-04-26 |
8443 |
12 |
1050 |
호남의 선택 - 2012년과 2016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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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 |
2016-04-24 |
3433 |
5 |
1049 |
총선결과는 박근혜와 안철수 의원의 작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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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자한나 |
2016-04-23 |
3441 |
7 |
1048 |
"방어적 보수주의"라는 기괴한 용어의 출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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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ye neg |
2016-04-19 |
3285 |
3 |
1047 |
누구한테 속아줄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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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zling |
2016-04-19 |
3751 |
2 |
1046 |
4월 詩 감상- 그리운 별 아래.......손정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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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자한나 |
2016-04-18 |
3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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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민주당이 탈호남하기를 빌어줍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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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익천 |
2016-04-17 |
4077 |
9 |
1044 |
호남과 친노가 왜 같이 갈수 없는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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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의결과 |
2016-04-17 |
3782 |
7 |
1043 |
문재인 인터뷰를 보면서 드는 생각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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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소년 |
2016-04-17 |
3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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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기술발전의 딜레마에 대한 한 가지 해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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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히또 |
2016-04-15 |
3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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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20대 총선과 영남패권의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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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히또 |
2016-04-15 |
3848 |
4 |
1040 |
앞으로 상황 예측과 국민의당의 과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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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익천 |
2016-04-15 |
3612 |
7 |
1039 |
호남의 딜레마와 국민의 당이 해야할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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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 |
2016-04-14 |
3959 |
8 |
1038 |
실용주의 정당의 탄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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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이 |
2016-04-14 |
3361 |
5 |
1037 |
선거의 의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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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익천 |
2016-04-14 |
4179 |
9 |
1036 |
국민의당의 의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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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익천 |
2016-04-12 |
3829 |
8 |
1035 |
마침내 실현된 노무현의 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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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ye neg |
2016-04-12 |
3634 |
7 |
1034 |
은평갑 단일화, 양향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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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abeam |
2016-04-11 |
3417 |
4 |
1033 |
이번 총선을 복기해 보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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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소년 |
2016-04-11 |
4078 |
10 |
1032 |
보스와 리더의 차이 -- 보스 문재인과 리더 안철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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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abeam |
2016-04-10 |
3389 |
4 |
추천게시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