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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2
2기 추천 게시판 운영합니다. -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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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1 | 11297 | 2011-02-11 | 2011-03-01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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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1
추천 게시판에 올리는 글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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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4 | 3992 | 2012-12-22 | 2012-12-22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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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비디오 업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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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닉스 | 1257 | 2012-10-14 | 2012-10-15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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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도 더 전에 제가 에로비디오 업계 사람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는데요. 구체적으론 밝힐 순 없습니다. - -;;; 그때 들은 재밌는 이야기들이 꽤 많았는데...아, 제가 재밌다는 건 바로 사람 사는 측면에서 이야기구요, 님들이 기대하는 그런 섹시한 이야기라면...글쎄요.ㅎㅎ 제가 얻은 가장 큰 결론이라면 그건 '사람 사는 곳 어디나 똑같다'입니다. 이건 정말 그렇습니다. 가령 일부 남자들이 갖고 있는 판타지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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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성매매를 은폐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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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닉스 | 1916 | 2012-10-13 | 2012-10-14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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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는 실제 미국이 디즈니랜드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지어진 것이다' 보드리야르의 유명한 경구다. 디즈니랜드의 이미지는 미국이 똑같은 이미지로 기만하고 있는 정치적 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경구는 성매매 특별법은 물론 최근들어 가요, 게임 및 아동 청소년법등 최고의 성도덕 기준을 강제하고 있는 여성 가족부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요 며칠 사이 우리 눈쌀을 찌푸리게 했던 뉴스를 보자. "강릉원주대 교수 女강사에 돈·성관계 요구" 파문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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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모델 비교 - 단독주택 아파트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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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 | 1352 | 2012-10-11 | 2012-10-24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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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재인이 한건 터트렸는데, 송호창때문에 완전히 묻혀버린 느낌^^ 文 “취임즉시 북유럽 복지모델 추진”“국정운영 철학 삼을 것” http://media.daum.net/issue/366/newsview?issueId=366&newsid=20121009140110570 유력대선후보가 사민주의를 국정운영의 철학으로 삼겠다고 공식발표한 나름 '역사적인 날'인데, 하필 낙선하기를 바라는 후보의 발언이라서 많이 거시기합니다 ㅋㅋㅋ. 어쨌든 지향점을 그쪽으로 잡았다니 저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사실 이건 문재인 작품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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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가치의 차이 ( 우리집 새끼 고양이로 부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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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강물 | 825 | 2012-10-11 | 2012-10-20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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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고양이가 약 열세마리 개가 두마리가 있습니다
처음에 새집지어 이사할때 길냥이가 한마리 들어온것이 이제 자손이 늘어나서 거의 족보를 만들정도가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족보를 적자면 야옹이가 까망이를 낳고 까망이는 네로와 띠옹이와 브릿지를 낳고 브릿지는 투 부릿지를 낳고 띠옹이는 애기와 몽순이를 낳고 뭐 이런식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브릿지가 ( 브릿지는 하얀고양이인데 머리위에 살짝 검은 털이 있어서 브릿지입니다) 새끼를 냇가근처 하우스에 낳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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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츠 슈나이더의 [절반의 인민주권] (1) : 현대 민주주의의 현실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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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1 | 1098 | 2012-10-11 | 2012-10-11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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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민주주의의 정의는 '인민에 의한 통치'이다. 이러한 정의는 정치체제를 통제, 경영하는 주체인 인민, 즉 대중은 적어도 정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하며, 정치권에 관한 소식, 현재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현안 등등 정치적 사안을 숙지하고 있음을 전제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투표를 하지 않는 대중은 투표가능인구 중 30%-40%를 차지하며 현재 국무총리는 누구인지, 자기 지역구 국회의원은 누구인지, 각 정당의 정책은 어떠하며 어떤 차이들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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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캠프 인물로 살펴본 대선후보 3인의 경제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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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밥 | 1041 | 2012-10-11 | 2012-10-12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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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 경제민주화가 주요 이슈 중 하나인데, 진보신당의 젊은 논객 이상한 모자가 미디어스에 경제민주화 관련 글을 기고했군요. [미디어스] 캠프 인물로 살펴본 대선후보 3인의 경제민주화 - 이상한 모자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72 "경제민주화란 용어가 혼란스럽게 쓰이고 있기는 하나 단순하게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차원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첫 번째는 시장에서 재벌이 독점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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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선순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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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브라틸로바 | 843 | 2012-10-10 | 2012-10-10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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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누리당 척결 및 정권교체 2) 친노 척결 및 친노박멸 저는 1번이 궁극적인 목표지만 그것을 위해 2번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는 2번이죠. 2번을 위해서라면 극단적인 표현일수 있지만 새누리당이 한번 더 정권을 잡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된 여당이 되려면 제대로된 야당이 먼저 만들어져야 정권을 가져올수 있을것이고 지금의 친노, 안빠일색의 야권세력은 척결 1순위가 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사실상 친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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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를 대상화하고 정치화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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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놀이 | 900 | 2012-10-09 | 2012-10-09 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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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acro.com/zbxe/657185#6 이것은 신체의 문제다. 아니 신체를 바라보는, 신체를 대상화하는 시선의 문제다. 무엇을 정상으로 볼 것인가? 나아가 대상의 범주화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떤 증상에 대한 그의 주관적인 처방전이 제시되는 것이다. 신체의 정상성이란 어떤 규준이 요구되지만, 그것을 드러내지 않고 논의는 시작된다. - (하지만 명백히 증상을 언급하기 시작하면서 이미 그 정상성에 대한 자기 견해가 드러나는 것을 피할 수가 없다. 그 증상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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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평론에 대한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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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놀이 | 893 | 2012-10-07 | 2012-10-14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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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화평론이 기여하는 바가 현 시대에 맞는, 작품에 대해 평가하고, 이를 대중이 향유하는데 있어 새로운 가치와 관점을 발견하거나 제시하는 ...이에 기여하는 폭넓은 지적행위일 것이라고 착각한다. 나아가 평론가에게 있어 대상-작품은, 평론 내에서는 무언가 자기 발언을 대리하는 제 3자적인 입장에 처해있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그런 점에서 평론가는 대상을 관찰하는 과학자처럼 어떤 권위-어떤 작품이든 분석할 수 있는 전문가인 듯이 보이게 된다.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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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PSY) “강남스타일” 다음주 빌보드 1위 등극할 듯 ― 빌보드 측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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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alia | 1233 | 2012-10-06 | 2012-11-12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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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PSY) “강남스타일 GANGNAM STYLE”이 다음주(기록상 10월 20일자로 발표되는)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오르는 것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아마도 “강남스타일 GANGNAM STYLE”의 빌보드 차트 1위 등극 소식은 오는 10월 11일 새벽(한국 시간)에 나올 듯합니다. 현재 2주째 빌보드 차트 2위에 올라 있는데요. 1위에 기어코 오르는 것과 2위에 그냥 주저앉고 마는 것은 실질적 · 상징적 · 역사적 의미에서 천지차이죠. 꼭 1위에 오르길 바랍니다(미국 빌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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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살인'의 가해자는 왜 전부 남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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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lbrunner | 798 | 2012-10-06 | 2012-10-11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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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 글을 올려도 되는 게시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묻지마 범죄도 포함해서 궁금합니다. 요즘 사회적인 문제 중 하나가 묻지마 살인인데 가해자는 전부 남성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묻지마 범죄의 발생 원인으로 개인적인 문제보다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던데 유독 남성만 가해자인 것에는 다른 이유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전적으로 호르몬 문제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사회적인 낙오자가 되었다는 자포자기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남성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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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야한소설을 좋아한다 ?(진화 심리학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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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갓 | 2642 | 2012-10-05 | 2012-10-05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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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주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관심을 가진 편이지만 사실 연애소설은 내 취향이 아니다. 그러나 지난 한 해동안 가장 대중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린 (적어도 영어권 지역에서는) 책이 Fifty shades of Grey 라는 제목의 상당히 야한 연애소설인데, 인기의 큰 원인이 에로티시즘이라하니, 현대 여성들의 에로티시즘, 혹은 성적 환상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도 읽지 않을수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뭐, 어린시절 ‘채털래이 부인의 사랑’ 이란 소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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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지지자로서 빅3중 한명을 선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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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판다 | 956 | 2012-10-04 | 2012-10-05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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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다가올수록 저같은 진보신당지지자은 우울해지는듯하네요^^ 워낙 소수이다 보니, 집권가능성이 아예없으니 관심자체가 없는것이 당연한데도 말이에요. 이제껏 여러번의 대선에서 기존거대정당후보를 단한번도 찍은적이 없고, 지금도 그럴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문뜻, 다른분들처럼 빅3중 한명을 선택한다면 누구를 선택할까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빅3를 지지하는 분들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 선택의 어려움이 없게지만, 저는 막상 누굴선택할까를 생각하니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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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과 폭력적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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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도 | 774 | 2012-09-24 | 2012-09-27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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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deo-game-addiction.org/violence.html
게임과 폭력적 성향 사이의 영향관계에 대한 장기적이고 치밀한 연구는 행해진 적이 없 다. 적어도 관련 학자들 사이에 논란의 여지가 없게끔 결론이 난 적은 없다. 즉 폭력적 성 향을 증진시키지 않는다는 결론도 나온 적이 없다. 근데 여가부와 소위' 꼴페미'에 적대적 인 남자들이 득시글거리는 한국 게시판들에서는 그런 결론이 나와 있으니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게임 규제는 무리다라는 주장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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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현상과 신경음악학(neuromusi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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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alia | 927 | 2012-09-24 | 2012-09-30 0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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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PSY)의 “강남스타일 GANGNAM STYLE”은 이미 일주일 훨씬 전부터 유튜브에서 1일 평균 조회수가 8백만~1천만을 훌쩍 뛰어넘어섰습니다(총 조회수는 2012. 09. 24. 월. 14:30 현재 262,030,636회 기록중). 《빌보드 핫 100 / Billboard Hot 100》 차트 1위도 확실시됩니다. 말 그대로 전세계적인 “강남스타일” 광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미국 해군사관학교 생도들(US Navy Midshipmen)이 “강남스타일” 패러디 동영상을 제작해 올린 것을 비롯해, 전세계 각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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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정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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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익천 | 1547 | 2012-09-22 | 2012-10-05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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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대선 출마 선언문에서 유난히 정치 개혁을 강조했다. 사실 정치 개혁은 양날의 검과 같은 거다.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개념이지만 동시에 모호하다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정당 정치의 소양이나 경험이 없는 제3세력이 정치 개혁의 슬로건을 남용했다가 빠르게 몰락한 과거의 경험도 있다. 안철수가 말하는 정치 개혁은 그러한 한계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까? 안철수의 인터뷰, 책, 기타 여러 자료를 종합해 봤을때 안철수는 "정치 시스템"이라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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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철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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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1 | 1282 | 2012-09-22 | 2012-09-28 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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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님이 안철수 현상의 뒷면에는 사민주의에 대한 열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글쎄요. 전 사민주의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 국가가 니들 잘 챙겨줄테니까 세금 더 낼래? '여기에 좋다고 할 사람 한국에 몇이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피노키오님의 국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안은 사민주의다라는 말씀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니라는 보장은 없죠. 자신들의 삶의 질을 가장 높이는 방법이 세금 안 걷고 내버려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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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타칭 닝구분들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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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클볼 | 1577 | 2012-09-21 | 2012-10-13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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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정치의 파괴가 작은 이슈로 떠오른 마당에 제가 묻고싶은게 있습니다.언젠가 코지토님이 저를 '닝구분류'로 묶어서 이야기하시길래 '저는 닝구가 아니구요 지금은 딱히 부딪힐일이없어 이렇게 닝구분들과 그냥저냥 지내는것일뿐입니다' 라고 했었는데요 아마 지금이 닝구분들과 그나마 선명하게(?) 의견이 갈라서거나 원래달랐던 의견을 드러내게되는 지점이 온게 아닌가 싶네요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지금 닝구분들에게 '양아치'라고 불리우는 민주당상태가 오로지 친노가 주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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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와 환경(문화) - 정치적 성향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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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일몸 | 556 | 2012-09-21 | 2012-09-22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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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년님의 본글과 이에 따른 댓글들을
보고,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정치성향, 유전자, 그리고 아크로 : http://theacro.com/zbxe/?mid=free&page=2&document_srl=634423)
일반적으로 서민, 중산층, 지배계급의 비중을
<60 : 30 : 10>으로 가정해보면, 투표를 통해서 나타나는 정치적 성향은
좌파적 선택이 항상 압도적으로 다수여야 한다.
이는 자본주의가 고도화될수록 자본과 임노동의
대립이 격화되고 이에 따라서 노동대중(서민대중)의 계급의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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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성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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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 | 1528 | 2012-09-20 | 2012-09-24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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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지난 2002년의 경우와 거의 비슷하게 진행돼고 있습니다. 다른거라면 재벌2세에서 벤처기업CEO로 바뀐 것, 과거에는 단일화를 입에 담았다간 반민주구태로 몰렸는데 현재는 정권교체를 위한 충정으로 위치가 바뀌었다는 것 밖에는 없네요. 정치판을 바라보는 인식도 바뀌고 가치판단의 논리도 상전벽해로 뒤바뀐 거죠. 행여라도 단일화가 안될까봐 안달이 난 과거의 "단일화 결사반대론자'들을 보고 있노라니 그저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문성근 너 말이야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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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출마 선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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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닉스 | 1210 | 2012-09-19 | 2012-09-1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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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방송을 못봤고 늦게 돌아와 여기 아크로분들 반응부터 접한 뒤 출마 선언부터 보고 현재 인터뷰 보고 있는데... 워낙 여러분의 호평(?)에 기대감이 커서인지 전 뭐 그냥 그렇습니다...만 간략히 정리하면, 1. 안철수는 원래 쎘다. 이거 저도 얼마전 금태섭 회견때서야 깨달은 건데요. 그 회견, 뭐 이런 저런 말이 있습니다만 다른건 다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그때 깜짝 놀란건 안철수의 정치수가 보통을 넘는다, 권력의지도 강력하다 이거였습니다. 우선 그때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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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있어야 악행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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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하 | 744 | 2012-09-19 | 2012-09-23 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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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있어야 악행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생각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생각을 누가 처음 하게 되었으며, 왜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나는 이런
생각을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다.
자유와 책임을 연결시키는 도덕 철학적 입장은
과학에 대한 저항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과학을 사랑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포장하는 사람들이 자유를 들먹이면서
진화 심리학과 행동 유전학에 반대하는 일이 꽤 있었다. 그들의 논리는 대충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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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호남이 캐스팅보트를 쥐는 대선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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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브라틸로바 | 1185 | 2012-09-18 | 2012-09-28 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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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대중이 김종필, 박태준과 손잡을수 있었던것도 // 노무현이 김영삼을 찾아가 머리를 조아린것도 모두 호남몰표는 그냥 맡아놓은 현금같은거니까 나왔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은 선거벽보에 당이름하나 제대로 적지 못할정도였지만 당시 상대후보였던 이회창이 5년내내 삼김청산을 부르짖으며 가장 강경한 반DJ노선을 줄곧 유지한지라 호남이 김대중을 위해서라도 노무현에 몰표를 던질수 밖에 없었죠 직선제 이후 여태까지 호남표심은 대선에서 변수가 아닌 상수로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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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 - 김인성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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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te | 1351 | 2012-09-17 | 2012-09-19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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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한양대 겸임 교수님께서 통합진보당의 소위 부정부실선거에 대한 디지탈 포렌식 작업을 하며 경험하고 발견한 내용들입니다. 원래는 책을 구입해야만 얻을 수 있는 정보인데 출판사의 양해를 얻어서 김인성 교수님 부분만 pdf 파일 형태로 배포를 하고 계십니다. 출처는 김인성 교수님의 블로그(http://minix.tistory.com/402)입니다. 물론 여러 다른 매체에 이미 나온 내용도 있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빼도박도
못할 엄정하고 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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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영남인, 사적인 영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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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 | 1083 | 2012-09-17 | 2012-09-19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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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를 하나 들죠.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욱일승천하던 당시의 일본인들에 대한 공적인 평가란 어떤걸까요? 아마도 "식민지 민중들을 차별하고 수탈하고 학살하고, 그것에 협력한 사람들" 정도로 정리하면 그닥 틀리지 않을겁니다. 이것에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동의할 것 같고, 세계인들도 대동소이하리라 예상합니다. 심지어 일본에서도 양심적이고 진보적인 인사들이나 국민들도 수긍하는 것일테구요. 그런데 사실, 당시의 일본인들 중에서 저 공적인평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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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싸이)의 미국강제진출, 전망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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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ue622 | 1145 | 2012-09-16 | 2012-09-17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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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뜬다라는 말을 들은 게 아마 유투브 조회수가 백만에서 이백만 사이를 찍었을 때였을 겁니다. "그렁저렁 괜찮네... 잘만 하면 한 두달 안에 천만은 넘기겠구나..."라고 생각했었죠. 이후 강남스타일 붐의 규모는 거의 1,2주 간격으로 제 예상을 번번히 배반?하더군요. 이제 조회수 2억을 눈 앞에 두고 있고, 그 결과 <미국강제진출>을 강요당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내심을 털어놓자면, <이제야말로 끝물이다...>라는 생각이 여전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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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닝구들의 인문학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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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놀이 | 1144 | 2012-09-09 | 2012-09-11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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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화가 있다. 이는 하나의 믿음으로 존재하고 있기도 하다. 아주 착카게 살았던 호남은, 정권 창출을 위해 사악한 친노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이 처음부터 사악한 존재였는지 사악해졌는지는 알수가 없다. 단지 지난 행적-노무현 정권이 탄생하게 되었던 과정과 행적을 뒤돌아보면 그들이 사악하다는 사실은 분명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현재 저지르는 정치적 무능력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해도 그리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 이미 모두가 이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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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왜 똥을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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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735 | 2012-09-05 | 2012-09-06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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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학도지만, 공학도 주제에 인문학 책을 한권 소개하고자 한다. 내가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미쉘 뚜르니에의 생각의 거울(Le Miroir Des Idees). 이 책에는 비인문학도인 나에게 인문학적 사유를 이끌어내게 한다. 에세이 같이 짧지만 압축적으로 소재를 다룬 글들은 바쁜 일상사에서 잠시 '그런가?'와 '그렇구나'라는........ 짧은 시간에 긴 정신적 휴식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의 책에서 아직도 기억에 뚜렷히 남는 것은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묙욕은 우파,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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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이 뜨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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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강물 | 975 | 2012-09-01 | 2012-09-03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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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강남 스타일 하길래 오늘에서 보았는데 그냥 코믹한 패러디 뮤직비디오인데요
제 생각으론 강남이라는 말이 붙어서 언론의 주목을 밭은것이 아닌가?
그리고 흥겨운 뮤직과 코믹한 연출 정도로 그냥 재미있게 봐줄만한 건데
이게 왜 사회적 파장에다 어느분은 의미까지 찾으시던데요
어딜봐도 강남을 패러디한 것도 아니고 강남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오히려 강북 스타일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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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재판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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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닉스 | 1762 | 2012-08-26 | 2012-09-04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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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 생각없다 오늘 소식을 접했는데요.접한 김에 이리저리 자료를 좀 찾아보니 삼성이 애플 걸 카피했네 싶기도 합니다. 제가 본게 카피했다는 관점에서 사진들을 모아놓아 그런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렇다 하더라도 둥근 모서리를 특허 인정했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너무 일반적인 형태라서. 전체 모양을 카피했다면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여러분들 의견은 어떻습니까? 또 향후 파장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현재 애플 계획은 삼성 스맛폰의 미국내 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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