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678779


※편집자주 = 최근 수년 사이 중남미에서는 한때 대륙을 휩쓸었던 '핑크 타이드'(PinkTide·온건한 사회주의 성향의 좌파 물결)가 퇴조하면서 우파 국가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석유 매장량 세계 1위 국가로 중남미 좌파를 호령하던 베네수엘라는 '한 나라 두 대통령'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정국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벼랑 끝에 몰린 베네수엘라의 정치·경제·사회적 위기의 원인 진단, 베네수엘라 위기가 중남미에 미치는 영향, 중남미 우파의 약진 현황과 배경 등을 3꼭지로 나눠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