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422219


저작권보호기간 연장법이 주목을 받는 건 이 법의 별칭이기도 한 미키 마우스와 직접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미국 작사가ㆍ가수이자 연방하원의원이었던 소니 보노가 1998년 발의해 통과된 저작권보호기간 연장법은 당시에도 미키 마우스를 콕 짚어 겨냥했다는 얘기가 있었다. 저작권 보호기간을 기존 75년에서 95년으로 늘린 게 핵심인데 기존 규정에 따라 미키마우스가 저작권 만료를 5, 6년가량 앞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