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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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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寂易騷"를 남기고 간다.
아... 이거 진짜 무섭네요...저 꼴 보는 것도 무섭지만...저도 나체로 자는 편이고 가끔 옷 입고 잠들면 자다가 벗어버리는 일이 있어서...남의 눈 있는 자리에서 자다가 이런 일 생길까...
반엘리트님/허걱! 저와 같은 분 계시네요. 저도 나체로 잡니다. 겨울에도 창문 조금 열어놓고요.
아주 가끔 꿈을 꾸는데..... 지하철 자리에서 나체로 앉아있는 꿈를 벗고 있는 꿈.... 놀라서 벌떡 일어나보면... 잠결에 의자에 앉아있었다는거...
동병상린이라는 표현을 이럴 때 쓰지요?
홀랑벗고 의자에??? 앜ㅋㅋ
김가님/거실 의자는 아니고... ㅠ.ㅠ;;; 제 방 의자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욧!!!
나체 벗으면 빨강 근육입니드아.
dazzling님/제가 부러워 하는 식스팩 소유자군요. ㅠ.ㅠ;;;
이건 남자라서 무효
대즐링님에게는 유효
어우.. 저런 나체 노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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