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공화국 출범이후,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까지의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는데요.


물론 제가 무슨 돗자리 깔고 영업하는 역술인도 아닐뿐더러,

양심적으로 선거 2~3개월 전 쯤에 어느정도의 유력후보 윤곽이 드러난 이후 당선자들을 맞추었던건데,



제가 친한 친구와 87년부터 대선 돈 내기를 하고 있거든요.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87년. 저의 예상 = 노태우 / 친구 예상 = 김영삼
92년. 저의 예상 = 김영삼 / 친구 예상 = 김영삼 / 두 사람 모두 동일하여 돈 내기 성립 되지 않음
97년. 저의 예상 = 김대중 / 친구 예상 = 이회창
02년. 저의 예상 = 노무현 / 친구 예상 = 이회창
07년. 저의 예상 = 이명박 / 친구 예상 = 이명박 / 두 사람 모두 동일하여 돈 내기 성립 되지 않음
12년. 저의 예상 = 박근혜 / 친구 예상 = 문재인 
17년. 저의 예상 = 문재인 / 친구 예상 = 문재인 / 두 사람 모두 동일하여 돈 내기 성립 되지 않음

아무튼 이런식으로 전개되면서 제 나름대로 대선직전에 당선자를 맞추는 촉은 있다고 자부해왔는데,

(물론 제가 예측한 사람들을, 제가 지지하기 때문에 당선자로 예측했던것은 아닙니다.
지지했었고 당선될거라 생각했던 사람도 있었고, 지지하지 않았지만 당선될거라 예측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2022년 대선은 상당한 변수들이 많이 작용할듯하고, 

여태껏 펼쳐진 대선중에서 가장 안갯속 선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정도의 느낌이 오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