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의 말에 의하면 박근혜가 식사할 때도 주변에서 포크와 나이프를 가져다 줄때까지 안먹고 기다렸다죠
행사참석해서 비가올 때 우의를 입고 있었는데 모자를 안쓰고 누가 씌워줄때까지 기다렸다죠

문재인 주도적으로 판을 만들어가는 적이 없죠
자기 이익 찾기전에
염동연이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노무현이 부산시장 대선후보 출마때 도와달라고 해도 가만 있고 시늉만 했는데 당선되고 논공행상 자리배치하는 자리에는 떡 나타났다죠

국정원 부정선거 농성때에 그 뜨거운 여름 광장에서 김한길이 농성할 때 얼굴한번 안비취던 분이 가을에 수녀님들이 집회하니 슬쩍 앞에 앉아서 한말씀 하시고 생색내시고 달님교도들은 와 와 했드랬죠

문재인의 특징이 밥을 해서 차려놓기를 기다리다 수저만 들고 나타나서 밥 먹는 일이죠
가끔 밥상 차리는데 넘어져서 밥상 엎어버리는 자살골도 더러 넣고 말이죠

이번에도 이미 백만이나 모여서 퇴진 하야 요구할떼는 손떼라 이러시던 분이 이제와서 퇴진운동이라니
그것도 시국회의 (라고 쓰고 문재인 옹립 원탁회의라고 읽는다) 만든다 어쩐다?
국민이 원내 제 1당을 만들었고 여대야소 상황에 여당마저 이탈하는 판국에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하도록 해야지 시민들을 볼모로 이 추워지는 겨울에 거리로 내몰려고?

그러면서 더 많이 모이면 자기가 나서서 그런 것이고 덜 모이면 자기가 나서서 이만큼이라도 모인것으로 생색내려는 것이죠

아울러 이번 기자회견 백미는 호남 지지안하면 정치 은퇴한다는 말은 전략적 발언이라고 했는데 호남 유권자를 모독해도 분수가 있죠
그동안 자기를 90%로 지지하고 더민당의원 전원 당선시킨 호남을 전략적 대상으로 이용했다?

그런데 더 문제는 이런 발언이 앞으로 문재인이 대선 과정에서 공약이든 어떤 발언이든 전략적 발언이 되고 그 말은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인 신뢰성 제로가 된다는 말인데 이런 말을 아무렇지나 않게 말하는 그 멘탈은 남자 박근혜라는 세간의 말을 입증하는 것이다.

정치은퇴라는 엄청난 말이 전략적 발언이라면 그 어떤 발언이나 공약을 신뢰할 수 있을까?
말의 무게나 의미를 모르는 문재인에게 나라를 맡길수 있느냐하는 것이다.
백치미 끝판왕을 보여주고 순실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박근혜와 무엇이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