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당 정책위장, 생긴 것도 문재인처럼 간신상이다.

그런데 얘가 '트럼프가 박근혜를 조롱했다'는 한 블로거의 사진을 인용했다가 개망신을 당했다.


뭐, 최순실 사태에 진짜, 가짜 정보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게 현실이니 실수할 수도 있다. 문제는 그 실수의 내용이다. 바로 아래.



윤 의장은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박 대통령을 조롱하며 선거에 이용한 것을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정상회담이 제대로 될 리 없으므로, 박 대통령이 국내용 국정뿐 아니라 외교ㆍ안보ㆍ국방 분야에서도 손을 떼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압박했다.

윤 의장의 비판은 “누가 여성 대통령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한국을 보게 하라”는 여성 비하 문구가 적힌 트럼프 당선인의 사진에 근거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한 블로거가 지난 10월 재미로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문구도 트럼프의 실제 발언이 아니다. 이 블로거는 사진에 ‘트럼프가 이렇게 말하면 선거에서 이기지 않을까’라는 제목을 달아 ‘합성 사진’임을 밝혀 두었지만, 윤 의장은 박 대통령 공격에만 열을 올리다가 실언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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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승용 국민의당 의원도 10월 같은 사진을 인용하며 “대한민국 국제 망신”이라고 비판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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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함량 미달 국회의원들 언제까지 봐야하나? 내가 진작에 그랬지 않았나? 최순실 사태의 진실은 야당의 무능력 때문에 결코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이런 애들이 무슨 진실을 밝힌다고? 이미 검찰은 착착 꼬리 짜르기에 들어갔는데. 박근혜와 새누리당도 한심하지만 이런 애들이 속한 당에 나라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 현실이 참 암담하다. 한마디로, 정책위장이라는 새끼가 아주 간단한 독해도 못하고 자빠진게 현실이고 비대위원이라는 새끼가 아주 간단한 독해도 못하니 무슨 최순실 사태에 대한 대책을 세울까? 하는 말이다.



추가) 저런 중대한 사안을 접하면 미국 사이트 뒤져서 크로스 체킹하는 것은 기본이지? 그런데 그걸 안했다는 것은 영어 독해도 안된다는 것. 저런게 무슨 정책위원장? 지나가던 개가 하품할 일.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