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롬에서 보도한바에 의하면 최순실 사단이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일베를 했고 보고서를 작성해서 올리면 대통령이 그것을 정책이나 정치에 반영했다는 것이다.
오마이 뉴스에 따르면 최순실 사단의 사람들은 대선후보때도 홍보팀등에서 일하다 청와대로 옮겼다고 하는데 전문성은 물론 아마츄어로서도 수준미달이고 겨우 일베의 논리나 옮기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58658

그런데 이런 수준미달 인간에게 안철수 사퇴와 지지표를 받고도 참패한 문재인은 어떤인간인가?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나 수준을 보려면 홍보 켐페인등을 보면 알 수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 당선 당시의 홍보 영상이나 티브 광고등의 수준은 탁월하였다.
한나라당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정말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는 사람들로 보여졌다.
이에 비하여 이번 문재인 선거 켐페인은 완전히 역전된 인상이었는데 그렇다고 새누리고 놀랍게 잘한 것이 아니고 새누리는 그냥 평범 그 자체정도였고 문재인이 노무현당시 새누리당 수준이었다.
이번에도 지지율 높다고 더민당 부류에서는 따논 당상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겨우 20%초반이다.
그동안 문재인 캠프쪽을 보면 그런실력으로 국정을 이끌수 없고 제2의 박근혜가 될 것이다.

박근혜 캠프 내 내부고발자와 청와대 직원들의 인터뷰를 종합한 <뉴스룸>의 보도를 요약하면 이렇다.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캠프의 비선조직을 최순실 사단이 이끌었다. 특히 최순실씨가 직접 움직인 온라인 비선조직 멤버들이 대통령 인수위를 거쳐 청와대에 입성, 청와대 인턴이나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됐고, 지금까지 근무했거나 근무 중이라는 것이다. 

최순실의 태블릿 PC를 개설했던 청와대 뉴미디어정책실 김한수 선임행정관을 기억하시는지. 핵심적인 역할은 역시 그의 몫이었다. 그를 비롯한 최순실 사단의 직원들이 극우 성향의 일베 글을 카카오톡 단톡방 등을 이용해 취합했다. 더불어 정권 비판적인 인사들의 SNS를 사찰해 일베 글과 함께 윗선에 보고했다. <뉴스룸>은 대표적인 인사로 이재명 성남시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 등의 이름을 거론했다. 박 대통령은 그걸 보고받고 발언이나 정책에 반영했다. 

 최순실의 비선 조직이 대선 캠프와 인수위 SNS홍보팀, 지금의 청와대 뉴미디어정책실에서 열심히 일베의 글을 퍼 날랐다는 사실은 국민들에게 허탈함을 넘어 '자괴감'으로 괴로움을 던져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김한수 행정관은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관련 의혹을 해명하겠다는 의도의 '트루뱅크'라는 사이트를 운영했다. 이 사이트의 도메인인 '마레이 컴퍼니'는 역시 김 행정관의 개인 회사다. 

<뉴스룸>의 취재 결과, 김 행정관을 비롯한 최순실 사단 직원들은 업무 시간에도 공공연히 '일베' 사이트에 접속했으며, 김 행정관은 특히 (최순실씨와 다를 바 없이) 오만방자한 행태로 악명이 자자했다고 한다.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특종 보도 뒷얘기를 전한 JTBC 기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 트루뱅크는 박근혜 후보와 관련된 의혹을 본인들이 해명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사실은 역효과도 날 수 있고 대선캠프가 스스로 자기 후보의 치부를 입증하는 꼴이거든요. 이 정도로 아마추어였던 사람들이 청와대 행정관으로 들어간 거죠."

샤머니즘과 극우와 아마추어. 최순실 사단이 이끈 SNS 홍보팀과 뉴미디어정책실의 맨얼굴이다. 이런 부류가 청와대를, 박근혜 대통령을 좌지우지하고, 대한민국의 운영 논리를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국정교과서 논란이 벌어지고, 한일 위안부 졸속 합의가 이뤄졌고, 종북몰이가 횡행했다. 얼굴이 화끈거린다. 통탄할 일이다. 아니, 분노가 치민다. '청일베', '일베충와대'와 같은 비아냥이 들리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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