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박영감님한테는 저런 별칭까지 붙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박영감님을 신뢰하지는 않지만..이와 별개로

문제는 ,저 별칭에는 노구리들의 속내가 들어가 있다는것이고,
노구리들이 베충이와 함께 지역혐오의 생산지라는걸 보여주는 사례죠.
참..노구리들 작명센스는 알아준다능...닝구..

한국 현대사의 악의 화신으로 불리는 기추니를
박영감님같은 사람한테 희화시켜,
그 죄과를 희석시켜주는 짓거리를 하고있죠.

어디 언감생심 박영감님이 기추니와 비교될수 있을까??
노구리와 베충이들이 이런 물타기를 잘하죠.

또 다른 문제는 이제 저런걸 아무 꺼리낌없이 도배질할정도로
간댕이들이 부었다는거죠.

추측컨데,인터넷 여론을 조작질하는 노구리들의
핵심에는 지역감정에 찌든 저쪽동네 고학력층들이
자리잡고 있을겁니다.

사실 개인들이 지역혐오을 생산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무리 익명이라해도,추적가능하고,신상까발려지면
개쪽당할텐데..
그런 위험을 감수할 개인은 흔치않죠.

절라니..홍어니..이런건 흔하게 나와도,
문딩이니,꽈메기니,..이런건 거의 들어보지 못하죠??

결국 베충이들처럼 조직이 밀어줘야 가능한것이고,
노구리들 또한 그러겠죠.

이번에 저쪽동네 향우회들이 문제가 되니 ,
호남향우회로 물타기 하던데,
이는 근본적으로 전혀 다른 문제죠.

개인적으로는 호남향우회의 정체가 항상 의문스러웠습니다.
지인중에 사업이 잘 안되서,혹시나하고 저기 기웃거린 분이
있었는데,호남사람은 별로없고 
팔도의 사기꾼들이 다 모인곳이라 하더군요.

직장생활 경험에 비춰보면,
호남사람들은 같이 모이는거 싫어 합니다.
아마 팔도 사람들중에 가장 동향모임 꺼리는곳이
호남사람들일걸요??
충청출신들도 그런거같고..

반면에 유독 동향, 고교 찾는 지역 사람들이 있습니다.
뒤에서 살포시 향우회 만드는 지역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딘지는 왠만하면 다들 아실겁니다.

여튼 호남사람들의 특징이 이러한데,
그걸 단번에 뒤바꿔버린것이 저 호남향우회라는
괴상한 조직이죠.

근데 이 단체가 무슨 끝빨이 있는거도 아닙니다.
그냥 선거철되면 표구걸하는 얘들이 즐겨찾기 하는 단체죠.

저쪽동네 향우회처럼 막강권력으로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는 그런 단체가 아니라는것이죠.

근데 향우회하면 호남향우회가 대표적으로 거론되고,
호남사람들이 뭉치는걸 좋아한다는
조작된 이미지가 퍼져있습니다.

왜 저런 조직이 아직도 남아있는건지 모를일입니다.
호남에 대한 편협된 이미지를 만드는 대표적 상징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