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서 10년만에 인구 센서스를 발표했는데 개신교는 10년 전 보다 오히려 늘고 불교나 천주교는 대폭 감소했군요
그래서 불교에서는 통계청에 종교편향이고 조사가 잘못되었다고 항의방문을 했는데요
통계청에서는 설문지를 각 종교 지도자 협의회에 위탁을 했고 불교를 가장 먼저 물어보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 결과가 10년 전과 크게 다르게 나온 것은 조사 방법의 차이인데요 과거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구 센서스를 했는데 이번에는 10만명을 표본조사한 것입니다, 
보통 여론조사 표본수가 천명 남짓에다 응답률이 30%이하라는 점을 감안할 때 1100만명 조사에 10만명 응답은 정확하죠
종교인 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과거 조사원이 방문하면 주로 낮인데 낮에는 고령자나 미 취업자들이 집에 있죠
그럴경우 대다수가 가족의 종교를 물을 때 자기 종교기준해서 대답을 하죠
저도 면접 조사 알바를 해봐서 잘 압니다,
그런데 불교가 가장 고령자가 많고 다음이 천주교 그리고 개신교가 비교적 젊고 취업자가 많죠
그런데 이번에 표본조사를 하니까 각자 실제로 믿는 자기 종교만 말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정확한 것이죠
천주교의 전원 신부도 같은 분석을 했습니다.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62


12월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인구, 가구, 주택 기본특성항목)에 따르면 종교가 있는 사람은 2005년 52.9퍼센트(2452만 명)에서 2015년 43.9퍼센트(2155만 명)로 줄었다.

종교별로 보면 개신교 19.7퍼센트(967만 명), 불교 15.5퍼센트(761만 명), 천주교 7.9퍼센트(389만 명)이다. 2005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당시 18.2퍼센트(844만 명)였던 개신교 신자는 늘었으며, 22.8퍼센트(1058만 명)였던 불교, 10.8퍼센트(501만 명)이던 천주교 신자는 크게 줄었다



또 시도별 종교 인구를 보면 개신교세가 강한 지역이 야권 강세지역이고 불교강세 지역이 새누리 강세지역이라는 것이 나오죠
따라서 개신교가 새누리 지지기반이거나 새누리 편중이라는 노빠들 주장은 어이없는 소리죠

시도별 종교별 현황을 보면, 종교 인구 가운데 불교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29.8%), 경남(29.4%), 부산(28.5%), 경북(25.3%), 대구(23.8%), 제주(23.4%), 충북(16.4%) 순이었다.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북(26.9%), 서울(24.2%), 전남(23.2%), 인천(23.1%), 경기(23.0%), 대전(21.8%), 충남(20.7%), 광주(20.0%), 세종(19.9%), 강원(17.5%)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