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누이 계속 얘기했지만

전라도가 강해지는 것만이 지역감정을 해결하는 길입니다.

저들의 마음속엔 전라도를 경시하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어요.

인간은 차별을 좋아합니다. 차별의 대상을 보면 남보다 내가 더 우월하다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일베? 일베를 하고 안하고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일베는 그냥 그들의 변기통 같은 곳이죠. 저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체면치레 안하고 그대로 배설해내는 공간입니다.

일베가 없어지면 지역감정이 완화될까요? 당연히 아니죠. 또 다른 일베가 만들어질 테니까요.

문제는 일베의 존재가 아니라 저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전라도에 대한 경시 그 자체에요.

이걸 교정하는 방법은 전라도가 부강해지는 겁니다.

여기 아크로에도 종종 전라도 사람들을 흑인에 빗대어 설명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이건 저들의 마음 속에 타오른 신나는 우월감에 기름을 더 끼얹여주는 꼴이에요.

전라도가 흑인이면 쟤네가 백인이게요?

흑인은 백인들의 노예였고 그 어떤 흑인도 백인보다 우월할 수 없다는 원칙에 입각해서 차별받았어요.

전라도는 다른동네 노예였던 적도 없고 시민권을 제한받은 적도 없습니다. 다른 동네보다 열등한 취급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세금 문제나 이런걸로는 오히려 평안도나 함경도쪽이 더 심하게 차별받지 않았나요?


전라도가 지금까지 너무 저자세로 방관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들이 전라도에 대해서 폭언을 일삼으면 강력하게 보복에 나서야합니다.

저들이 저렇게 전라도에 대해 함부로 지껄일 수 있는 건 그런 발언에 대해 보복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에요.

지금 필요한 건 지역감정 하지 말자는 캠페인이 아닙니다. 저들의 인성과 도덕성에 구걸하는 건 절대로 방법이 아니에요.

전라도에 대해 망발을 하면 추적해서 보복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전라도 사람의 건물에 세를 놓아 장사를 하는 상인이 인터넷에 전라도를 폄하하는 글을 올렸다면

즉시 건물주에게 연락해서 이 사실을 알리는 거죠.

피죤이나 남양공업처럼 회사 차원에서 전라도를 욕했다면 그 회사 제품을 사지 않고 정치인들을 동원해서라도 페널티를 주도록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전라도를 욕하는 글이 올라오면 제보를 받고 그 글을 올린 사람을 추적해 보복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오직 강력한 보복만이 지역감정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